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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뉴스 Cebu News (2024년 01월 05일 CKN 604호)
Residential real estate prices in the Philippines continued to show upward trend during the third quarter of 2023, with a year-on-year (YoY) surge of 12.9 percent and a quarter-on-quarter (QoQ) increase of 3.4 percent.
While these figures reflect a slightly slower pace compared to the robust growth recorded in the second quarter of 2023 at 14.1 percent YoY and 5.3 percent QoQ, the market continues to show resilience and positive momentum, the Bangko Sentral Ng Pilipinas (BSP) report indicated.
On a YoY basis, residential property prices in the National Capital Region (NCR) rose by 12.3 percent in Q3 2023 as prices of single-detached/attached houses, condominium units, and townhouses increased for the same period. Similarly, residential property prices in Areas Outside the NCR (AONCR) grew by 14.3 percent, driven by more positive annual increases in the prices of all types of housing units.
필리핀의 주거용 부동산 가격은 2023년 3분기 동안 전년 동기 대비 12..9%, 전 분기 대비 3.4%가 상승하는 등 계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필리핀 중앙은행(Bangko Sentral Ng Pilipinas(BSP))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러한 수치는 2023년 2분기에 보인 전년 동기 대비 14.1%, 전 분기 대비 5.3%의 상승세 보다는 약간 둔화되었지만 필리핀의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계속적인 탄력성과 긍정적인 모멘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간 대비 수도권(NCR)지역의 주거용 부동산 가격은 2023년 3분기에 12.3%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중 단독및 타운하우스, 콘도 가격 등이 일관되게 상승했기 때문이다.
분기대비로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지역의 주거용 부동산 가격이 각각 11.5%, 0.1%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택의 유형별로는 복층 주택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57.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단독 주택은 16.8%, 타운하우스는 9.3%, 콘도는 8.3%의 가격 상승률을 보였다.
전분기 대비 상승폭은 복층 주택이 30.8% 가장 가파른 가격의 상승세를 보였으며 콘도는 15.6%, 타운하우스는 1.4% 상승세를 보였다.
2023년 3분기 동안 필리핀의 모든 유형의 신규 주거용 부동산 대출은 비수도권은 5.1% 성상한 반면, 수도권은 11.9% 감소하면서 전년대비 1.8% 감소했다.
같은 기간 국내 신규 주택 감정가는 평방미터당 평균 92,168페소로 전년 동기와 분기 대비 각각 9%, 17.5% 상승했다.
수도권의 평방미터당 평균 감정가는 156,530페소로 전년 동기간 대비 12.4%, 전분기 대비 22.4% 상승했다. 비수도권의 경우 평방미터당 공시 가격은 전년 도기 대비 17.1%, 전분기 대비 1.3% 상승한 평균 55,202페소를 기록했다.
수도권의 경우 부동산 평균 감정가는 비수도권에 비해 약 3배 정도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수도권 지역은 은행 전체 부동산 대출의 약 93.6%를 차지했다.
세부 시정부의 마이클 라마 시장 및 가르시아 부시장 등은 보다 희망찬 2024년 새해의 비전을 제시했다.
2024년 필리핀의 공휴일을 정리했다.
Don’t drink and drive
Firecracker injury cases rise to 115
For 2023: Theft, physical injury, rape top crimes in Cebu Province
Gealon eyes skyway for Cebu City
Pasil Fish Port cleared of makeshift structures
Philippine tourism outlook for 2024
To ease traffic congestion: Loop road pu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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