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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뉴스 Cebu News (2023년 08월 15일 CKN 590호)
한필문화원 (KOPEC, 최훈영 원장)은 지난 2005년부터 장애아동 대상 의료활동(세부 장애인의 날 행사)을 비롯한 다방면의 봉사활동과 세부노르말대학교(CNU)를 비롯한 여러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글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또한, 제7지방경찰청(PRO-7)과 세부공과대학교(CTU), 사우스웨스턴대학교(SWU)에 문화원을 개원하여 한글교육과 문화교류를 적극적으로 진행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장애인 초청 국악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한국 문화 전파활동을 지속적으로 행해옴으로써 세부지역 내 한국의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세부 주정부와 연계하여 문화교육, 직업교육, 기술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해 필리핀 현지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생계에 보탬이 되는 행사도 지속적으로 이어 오고 있다.
지난 8월 11일, 대전 대흥 침례교회에서 세부를 찾은 4명의 의사와 약사 등 의료봉사 팀은 한필문화원(KOPEC)과 협력하여 다나오 지역에서 현지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대흥침례교회 의료봉사 팀에 사우스웨스턴(SWU)과 필리핀 해양경비대 (COAST GUARD)의 치과 의료진, 그리고 비사야 주립대학(UV)의 간호팀이 협진했다.
이 날 행사에는 또한 CTU대학과 사우스웨스턴(SWU)의 자원봉사자들은 통역으로 자원봉사를 하기도 했으며, 현지 주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즐거운 댄싱타임을 갖는 등 뜻깊고 다채로운 행사가 되었다. KOPEC의 최훈영 원장은 “세부의 의료적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의 지역주민들에게 소소한 도움이라도 나누어 주고 싶다는 작은 소망으로 시작된 작은 도전이 주변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 속에 어느덧 수 년의 세월을 지나 오늘에 이르렀다. 이제 이러한 봉사활동이 한국인이 필리핀의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 의료봉사를 베푼다는 단순한 의미가 아닌 우리가 사는 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한국인이든 필리핀인이든 모든 이웃이 함께 고민하고 서로 돕는 다양한 방면으로 뻗어가는 관계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필리핀 경찰은 납치 등 사건사고에 주의를 기울여 스스로의 신변을 보호하도록 당부했다.
세부 막탄 섬의 ‘전통샤브샤브’ 맛집을 탐방한다.
막탄세부국제공항이 국제공항협의회가 주관하는 ‘고객경험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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