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 it on Google Play
CKN Logo Korean CKN Logo
Budongsan Logo
Get it on Google Play Budongsan 114

세부뉴스 Cebu News (2023년 07월 05일 CKN 586호)

필리핀 코로나 19 양성률 7.8%로 더 떨어져

PH positivity rate further dips to 7.8%: OCTA

PH positivity rate further dips to 7.8%: OCTA

The nation’s positivity rate, or the number of individuals who tested positive for the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further dipped to 7.8 percent as of June 27.
In a Twitter post on Wednesday, OCTA Research Group fellow Dr. Guido David said the country’s positivity rate has been decreasing from 8.6 percent on June 23.
The figure went down further to 8.2 percent on June 24, to 8.1 percent on June 25, and to 8 percent on June 26.
David said the Department of Health (DOH) logged 297 new Covid-19 infections nationwide on Tuesday, with 63 cases from the National Capital Region (NCR).
Moreover, about 27 new cases of Omicron subvariant XBB.1.16 or “Arcturus” cases and 46 fresh cases of other Omicron subvariant infections were recorded, specifically in Western Visayas, on June 23.
In a televised public briefing on Wednesday, Philippine Federation of Professionals Association Vice President 3 Dr. Benito Atienza said cases must still be monitored despite Health Secretary Teodoro Herbosa’s plan to recommend the lifting of the Covid-19 state of public health emergency in the country.


필리핀의 코로나19 양성률이 6월 27일 기준으로 7.8%를 기록해 더 떨어졌다.
OCTA 리서치 그룹의 귀도 데이빗 박사는 지난 수요일 트위터 게시물을 통해 필리핀의 양성률이 6월 23일 보인 8.6%에서 더 감소했다고 밝혔다.
6월 들어 필리핀의 코로나19 양셩률은 24일에는 8.2%, 25일에는 8.1%, 26일에는 8%를 기록하며 계속적으로 감소했다.
필리핀 보건부는 지난 화요일 전국적으로 297건의 새로운 코로나 19 발병 사례를 기록했으며, 이 중 수도권(NCR)지역에서 63건이 발병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6월 23일에는 서부 비사야 지역에서 오미크론 변이 XBB.1.16 또는 "Arcturus" 사례 27건과 기타 오미크론 변이 감염의 신규 사례가 46건 기록되었다.
필리핀 보건부 장관은 국가의 코로나19 공중보건 비상 사태 해제를 권고하더라도 계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필리핀 전문의 협회 부회장인 베니토 아티엔자 박사는 필리핀의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하여, 의료 종사자와 병원 관계자들이 파수꾼의 역할을 하면서 경보 수준의 시스템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계는 모든 사람에게 코로나 19 예방접종과 부스터 샷을 접종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한편, 물리적 거리두기와 자주 손을 씻는 것을 생활화는 등 공중 보건 프로토콜을 준수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세부-막탄 제 4교, 198개 이상 가옥과 시설을 철거해야

4th Cebu-Mactan bridge to affect 198 structures

만다웨 시, 맹그로브 숲을 생태관광 명소로

Mandaue City eyes mangrove swamps as eco-tourism sites

필리핀 관세청 재정비 추진

Philippine Customs Lab re-establishment sought

아카이브

CKN e신문 서비스

카카오톡으로 편리하게 받아보는 부코리안뉴스 e신문 - QR 카카오톡 친구추가 cknnews

광고마감 : 8일, 18일, 28일


코피노사랑회 세부 담당자: 0917-777-2680

(후원 문의 및 CMS자동이체 후원신청)
후원계좌 중소기업은행
091-170499-01-011 예금주 코피노사랑
Kopino Love Foundation

J&K 컨설팅

세부에서의 새로운 사업을 계획하고 계십니까?
법인설립, 비자(은퇴, 결혼, 취업 등), 북키핑, VIP 에스코트 – J&K 컨설팅 (구)여권스탬핑, 신규발급된 여권으로 이전 대행

세부부동산 114

세부로 이주를 계획하고 계십니까?
이민, 콘도구입, 투자, 이사, 입주 – 세부부동산 114

세부코리안뉴스

사업을 위한 동반 파트너를 찾으십니까?
세부최초의 교민신문, 광고주와 더불어 성장하는 Cebu Korean News

J&K임펙스

필리핀과 한국을 잇는 무역通이 바로 곁에 있습니다.
필리핀 세부를 허브로 삼아 한국과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전문무역업체 – J&K임펙스

0917-633-9025 / 0927-365-0114 J&K GROUP J&K플러스톡

Mon-Fri 오전 8:00~오후 5시 (오후 12~1시 점심시간)

CONTACT

Lets get in touch. Send us a message:

세부코리안뉴스
© 2007-2020

+63 927-316-4567 / +63 917-777-2680
ckn@jnkgroupph.com
Cebu Korean News CKNNEWS

Galcor Bldg., Eldorado Subdivision
cor. Gov. M. Cuenco Ave., Banilad, Cebu City
Mon-Fri 오전 8:00~오후 5시 (오후 12~1시 점심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