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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뉴스 Cebu News (2023년 05월 15일 CKN 581호)
The provincial government of Bohol has officially launched this year’s Sandugo Festival.
A MINI-cultural show highlights the launching of Sandugo 2023 in Tagbilaran City, Bohol on Monday, May 8. (Contributed photo)
Gov. Aris Aumentado promised a grand Sandugo celebration in July with a theme “Celebrating Bohol and Beyond.”
"In our celebration of Sandugo this year, we will not only commemorate the blood compact between Datu Sikatuna and Miguel Lopez de Legazpi but we will also promote Boholano culture and our heritage,” said Aumentado during the festival’s launching on Monday, May 8, in Plaza Rizal in Tagbilaran City.
Aumentado added that this year's Sandugo will be staged differently.
“Sandugo will have a more inclusive approach for Boholanos as various activities are to be held in different parts of the province,” the governor said.
Aumentado said this year’s celebration will incorporate the Bohol Global Geopark advocacy to educate Boholanos on geo-heritage and environmental awareness.
보홀 지방정부는 올해 산두고 축제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보홀 주지사는 올 7월에 성대한 산두고 축제가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비사야 지역의 언어로 ‘피’를 뜻하는 ‘두고’라는 말이 들어가는 산두고 페스티벌은 지난 1565년 보홀의 추장 다투 시카투나와 스페인의 초대 필리핀 총독 미구엘 로페즈 데 레가스피가 서로 피를 나누며 우정 서약을 한 것을 기념해 시작된 축제이다.
이 혈맹의 우정 서약을 기념한 곳은 필리핀 명승지로 동상으로 남아 현재도 관광객들이 꼭 빠지지 않고 들르는 곳이기도 하다.
한 달여 진행되는 산두고 페스티벌은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길거리 춤사위를 통해 지역 학생들까지 참여한 필리핀 전통무용과 현대무용이 펼쳐진다.
보홀의 미인들이 모이는 미인대회, 화려한 불꽃놀이, 체육대회 등이 각지에서 열려 관광객들 또한 내국인이나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함께 페스티벌을 즐기곤 한다.
코로나19 이후 재개되는 올해 산두고 축제에서는 박람회, 미인대회, 체육대회, 동문회, 가족여행, 아웃리치 및 인도주의적 선교활동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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