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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뉴스 Cebu News (2023년 04월 25일 CKN 579호)

다수의 인프라 프로젝트 진행 중, 세부주민 여러분 불편을 참아주세요

Infra project office asks Cebuanos to bear with 'inconvenience'

Infra project office asks Cebuanos to bear with 'inconvenience'

The Bus Rapid Transit (BRT) Project Management Office on Wednesday appealed to Cebuanos to bear with the "short-term inconvenience" as construction of its Package 1 creates traffic jams during rush hours.
Engr. Norvin Imbong, BRT project manager, said motorists should take alternate routes to avoid being stuck along the Osmeña Boulevard where the two segments for Package 1 are being constructed.
“DOTr (Department of Transportation) is working hard to lessen the impact of the project on the motorists and the riding public. We are in close coordination with the Cebu City government, Cebu City Traffic Office (CCTO), the Cebu City Police Office, and the transport sector in setting up measures to ease traffic in the area,” Imbong told the Philippine News Agency in an interview.
The CCTO has been issuing advisories to motorists, especially to commuters, to take other peripheral roads and allow the road known by many as Jones Avenue to serve as an emergency corridor due to the presence of at least six public and private hospitals in the area. Jones Avenue is now called Osmeña Boulevard.


세부 지역의 BRT(Bus Rapid Transit) 프로젝트 관리 사무소는 1기 공사 기간 중 출퇴근 시간에 교통 체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단기적인 불편’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세부지역 주민들에게 호소했다.
특히 운전자들은 BRT(Bus Rapid Transit) 프로젝트 1구간이 건설 중인 오스메냐 대로를 회피하여 다른 경로를 이용하도록 권고했다.
교통부(DOTr)는 BRT(Bus Rapid Transit) 프로젝트의 영향을 줄이기 위해 세부시 정부, 세부시 교통국(CCTO), 세부시 경찰청 등 교통 부문의 각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RT(Bus Rapid Transit) 프로젝트의 현재 건설중인 1구간 중에는 최소 6개의 공립 및 사립 병원이 있다. BRT(Bus Rapid Transit) 프로젝트는 현재 푸엔테 오스메냐 서클과 세부주정부 청사를 오가는 3차선 도로에 울타리와 장벽을 설치해 교통 혼잡이 제기되고 있다.
필리핀 교통부(DOTr)는 올해 4분기까지 예정된 일정 내에 1구간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BRT(Bus Rapid Transit) 프로젝트의 1단계에는 3개의 구간 공사가 진행 예정이며, 1구간 공사는 세부 남부 터미널에서 오스메냐 대로를 따라 세부 주정부 청사까지 2.38Km의 거리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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