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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뉴스 Cebu News (2023년 01월 15일)
Travelers can now book a direct flight from the province of Bohol to South Korea.
Bohol Governor Erico Aris Aumentado announced this update to his constituents on Facebook on January 5.
“NATIONAL AND INTERNATIONAL COMMERCIAL BOHOL FLIGHTS UPDATE. Enjoy Bohol, Have a safe flight sa tanan,” Aumentado said.
In his post, it was stated that international flights to South Korea are as follows:
These flights will depart and arrive at the Bohol-Panglao International Airpot (BPIA).
The Facebook page of BPIA also advised passengers about the newly opened flights to South Korea.
It posted specific flight schedules for Jeju Air and Royal Air.
In the post, BPIA further reminded passengers about the following protocols:
에리코 아리스 오멘타도 보홀 주지사는 페이스 북 페이지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보홀과 한국을 잇는 직항편이 1월부터 운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보홀과 한국 간 국제선 항공편은 제주항공을 통해 보홀과 한국의 인천을 잇는 항공편과 로얄 에어를 통해 보홀과 한국의 부산을 잇는 항공편이다.
이들 국제선 노선은 보홀의 팡라오 국제 공항 Bohol-Panglao International Airpot(BPIA)을 경유한다.
보홀 팡라오 국제공항의 페이스북 공식 페이지 역시 제주항공과 로얄에어의 구체적인 운항 스케쥴을 게시했다.
보홀 팡라오 국제공항은 또한 승객들에게 비행의 일정은 언제든지 변경될 수 있으며, 이러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해당 항공사에 문의할 것, 예정된 비행시간 2~3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할 것, 터미널에 입장할 때 티켓과 유효한 신분증을 제시할 것, 최소한의 건강 안전 기준(마스크 착용, 물리적 거리두기, 손 소독 등)을 준수할 것 등을 페이스북 게시물을 통해 권고했다.
보홀 주지사의 한국 간 항공편을 반기는 페이스북 게시물은 1,600여 개의 공감과 270여 개가 넘는 댓글, 570건이 넘는 공유를 기록했다.
보홀 지역 주민들은 한국간 운항 스케쥴을 반기는 한편, 보홀에서 필리핀의 다른 지역으로 운항하는 국내선 항공편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클락-보홀, 카카얀 데오로-보홀 등지의 국내선의 재개와 일본 등 다른 국제선 노선도 취항하기를 희망한다고 온라인 댓글 등을 통해 언급했다.
한국을 여행하는 필리핀 관광객에 대한 세부사항 및 요구조건 등은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글로브 통신사는 통신사 유심 등록을 서두르길 사용자들에게 당부했다.
지난해 말 기준 세부비사야 지역 인플레이션이 8.5% 급상승했다.
국적 저비용항공사(LCC)들이 연초부터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국제선 운항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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