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뉴스 Cebu News (2023년 01월 15일)

라푸라푸 시장, 과도한 주차요금을 징수하는 시설 규탄

Ahong Chan condemns ‘overpriced’ parking facilities in Lapulapu

Ahong Chan condemns ‘overpriced’ parking facilities in Lapulapu

Junard “Ahong” Chan is encouraging Lapulapu City residents to file complaints before the city hall against parking areas with exorbitant fees.
“Reports have come into our office regarding severe overpricing of parking fees in Marbeach, Marigondon. There’s one priced P100 and there’s another priced P150,” the mayor said. “I strongly hate this act because it is a form of taking advantage of each other.”
“I will not tolerate such behavior and moreover I will not allow it to continue. I urge others to send me a picture of those who charge you the same amount for parking fee and I will not hesitate to include these people,” he added.


아홍찬 라푸라푸 시장은 주민들에게 과도한 주차요금을 부과하는 시설과 주차 구역에 대해 시청에 불만을 제기하도록 시민들을 독려했다.
“마리곤돈 마비치에서 주차요금이 너무 비싸다는 민원이 시청 사무실로 접수되었다. 주차요금이 100페소 또는 150페소에 달한다.”라고 아홍 찬 시장은 말했다.
“이렇게 주민들을 이용하려는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시장으로서 이러한 행동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계속하도록 방임하지 않을 것이다. 주차비를 같은 금액으로 청구하는 사람들의 사진을 다른 사람들에게 보내달라고 촉구하며 이러한 피해상황도 포함하여 접수하겠다.”라고 찬 시장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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