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뉴스 Cebu News (2022년 10월 15일)

필리핀 유명기업, ‘Japan Zone’ 운영

필리핀 유명기업, ‘Japan Zone’ 운영 Accenture Philippines opens ‘Japan Zone’

Accenture Philippines opens ‘Japan Zone’

Accenture Philippines opened its “Japan Zone” facility to address the growing demand for digital transformation and innovation of Japan businesses.
“Building our capabilities to address specific demands of our Japan client portfolio supports our vision to provide integrated business services and solutions offering from the Philippines,” said Accenture Philippines country managing director Lito Tayag.
Backed by its strong technology and operations expertise and deep cross-industry experience, Tayag said Accenture in the Philippines is in a unique position to address complex problems of businesses today.


Accenture Philippines 필리핀은 제약, 소매, 자동차, 은행, 석유, 가스, 항공 및 기타 산업 분야에서 2015년부터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필리핀 유명기업이다.
이 회사는 일본 고객을 참여시키고, 공동의 아이디어를 내고, 상생 혁신을 만들기 위해 일본의 다양한 언어 센터 또는 일본 기관 등과 협력해 왔다.
Accenture Philippines은 일본관련 비즈니스의 디지털 혁신에 대해 증가하는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Japan Zone’ 시설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Accenture Philippines의 지사장 리토 타야그 씨는 "일본 고객 포트폴리오의 특정 요구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구축하는 것은 필리핀에서 통합 비즈니스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비전을 뒷받침한다."라고 말했다.
또 그는 강력한 기술, 운영 전문 지식과 산업 전반에 걸친 깊은 경험을 바탕으로 Accenture Philippines은 오늘날 기업의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독특한 위상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Japan Zone" 시설은 일본어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위해 특별히 제작되었다.
이 시설은 또한 클라우드 우선 솔루션, AI 및 블록체인, 지능형 플랫폼 및 시스템, 금융 및 운영 전문 지식과 같은 혁신적인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러한 솔루션을 통해 Accenture Philippines은 일본 고객이 비용을 최적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성장과 확장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목표하고 있다.

플랜테이션 베이 직원들을 다시 불러

세부 유명 5성급 리조트인 플랜테이션 베이에서 코로나19 팬더믹 기간동안 해고했던 직원들을 다시 불러 고용하고 있다.

재도약하는 필리핀 관광산업

필리핀관광부 장관은 뉴욕에서 열린 필리핀 경제 브리핑에서 관광 부문 활성화 전략을 발표했다.

보홀, 개발업자들이 주목한다!

부동산 개발업자들이 보홀 섬 지방을 개발대상지로서 주목하고 있다.

카시오 시계, 세부에서 가장 큰 컨셉스토어 오픈

Casio opens biggest concept store in Cebu

세부, 필리핀 사람들을 위한 지역 여행 명소 Top 5 선정

Cebu among top 5 local travel spots for Pinoys

핀란드, 필리핀에서 고부가가치 숙련 노동자 찾는다!

Finland to hire high-value skilled workers

아카이브

CKN e신문 서비스

카카오톡으로 편리하게 받아보는 부코리안뉴스 e신문 - QR 카카오톡 친구추가 cknnews

광고마감 : 8일, 18일, 28일


코피노사랑회 세부 담당자: 0917-777-2680

(후원 문의 및 CMS자동이체 후원신청)
후원계좌 중소기업은행
091-170499-01-011 예금주 코피노사랑
Kopino Love Foundation

J&K 컨설팅

세부에서의 새로운 사업을 계획하고 계십니까?
법인설립, 비자(은퇴, 결혼, 취업 등), 북키핑, VIP 에스코트 – J&K 컨설팅 (구)여권스탬핑, 신규발급된 여권으로 이전 대행

세부부동산 114

세부로 이주를 계획하고 계십니까?
이민, 콘도구입, 투자, 이사, 입주 – 세부부동산 114

세부코리안뉴스

사업을 위한 동반 파트너를 찾으십니까?
세부최초의 교민신문, 광고주와 더불어 성장하는 Cebu Korean News

J&K임펙스

필리핀과 한국을 잇는 무역通이 바로 곁에 있습니다.
필리핀 세부를 허브로 삼아 한국과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전문무역업체 – J&K임펙스

0917-633-9025 / 0927-365-0114 J&K GROUP J&K플러스톡

Mon-Fri 오전 8:00~오후 5시 (오후 12~1시 점심시간)

CONTACT

Lets get in touch. Send us a message:

세부코리안뉴스
© 2007-2020

+63 927-316-4567 / +63 917-777-2680
ckn@jnkgroupph.com
Cebu Korean News CKNNEWS

Galcor Bldg., Eldorado Subdivision
cor. Gov. M. Cuenco Ave., Banilad, Cebu City
Mon-Fri 오전 8:00~오후 5시 (오후 12~1시 점심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