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뉴스 Cebu News (2022년 08월 25일)

에어아시아, 세부막탄 공항에서 더 많은 항공편으로 운항

에어아시아, 세부막탄 공항에서 더 많은 항공편으로 운항 AirAsia reopens Cebu hub, eyes more flights from MCIA

AirAsia reopens Cebu hub, eyes more flights from MCIA

AIRASIA Philippines wants to become a major contributor to the recovery of Cebu’s tourism industry as its Cebu hub reopens at Mactan-Cebu International Airport (MCIA) on Tuesday, August 16, 2022.
After a two-year hiatus due to the Covid-19 pandemic, Ricky Isla, chief executive officer of the Philippine unit of the Malaysian budget airline, led the ceremonial re-opening of the carrier’s Cebu hub, expanding its route network to the Visayas and Mindanao.
Poised for a strong rebound, AirAsia is resuming and adding more flights to Visayas and Mindanao destinations Caticlan (Boracay), Davao, Cagayan de Oro and Puerto Princesa and international destinations Seoul (Incheon) and Kuala Lumpur.
“The reopening of our Cebu hub signifies AirAsia’s commitment to improving connectivity and providing best options among guests not only for flights but also with our partner hotels, tour providers and merchants, all present in our digital, travel and lifestyle platform — airasia Super App,” Isla said.
AirAsia now has 56 weekly flights to various destinations originating from Cebu.
By December 2022, Isla promised AirAsia will add 90-100 more flights per week on both International and domestic routes, originating from Cebu province.


에어아시아 필리핀은 세부막탄 공항을 허브로 삼아 세부 관광 산업의 회복에 기여하겠다며 세부 거점을 경유하는 항공편을 지난 8월 16일부터 재개했다.
말레이시아 국적의 저가 항공사인 에어아시아는 세부 허브 재오픈을 기념하며 비사야 제도와 민다나오 섬까지 노선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에어아시아는 민다나오 지역의 보라카이 카티클란, 다바오, 카가얀 데오로, 푸에르토 프린세사를 비롯해서 한국의 인천(서울)과 쿠알라룸푸르 등지를 잇는 항공편을 재개하기로 했다.
에어아시아는 현재 세부에서 출발하여 다양한 목적지로 가는 항공편을 주 56편 운항하고 있다.
막탄 세부 국제공항은 필리핀에서 두번째로 출입국 수가 많은 관문이자 에어아시아의 필리핀 네트워크에서 3번째가는 목적지로 여겨지고 있다.
에어아시아는 2022년 12월까지 세부지역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및 국내선 노선에 90~100편의 항공편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달 에어아시아는 8월 1일부터 9월 4일까지 예약한 항공편으로 2023년 3월 23일까지의 여정 항공편을 편도 88페소의 기본 운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저렴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코르도바 해역, 대장균 이상 검출

코르도바 해역에서 검출된 대장균이 정상범위를 넘어섰다.

세부퍼시픽, 9월부터 세부-인천 증편

필리핀 국적의 저가항공사인 세부퍼시픽이 오는 9월 9일부터 세부-인천 항공편을 증편하여 매일 운항한다.

뎅기열 주의, 또 주의

지난 2주간 세부 비사야 지역의 뎅기열 감염자 수가 또 크게 늘어 주의가 필요하다.

아홍찬 시장, 라푸라푸 시립 대학을 주립대학으로 승격 추진

Ahong wants own state college in Lapu-Lapu City

대면수업 재개 때문에 코로나19가 더 늘지는 않아

EOC: In-person classes won’t hike Covid cases

‘미식의 십자로’ 필리핀 세부-보홀 음식

릴로안과 세부지역에 20대의 현대식 지프니 추가 운행

LTFRB-7 launches 20 modern PUJs in Liloan, Cebu

세부지역 부동산 중개업자 협의회 모임

Real estate congress kicks off in Cebu City

설탕 위기, 세부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일한 제당회사도 어려워

Sugar crisis threatens Cebu’s oldest and only sugar milling company

아카이브

CKN e신문 서비스

카카오톡으로 편리하게 받아보는 부코리안뉴스 e신문 - QR 카카오톡 친구추가 cknnews

광고마감 : 8일, 18일, 28일


코피노사랑회 세부 담당자: 0917-777-2680

(후원 문의 및 CMS자동이체 후원신청)
후원계좌 중소기업은행
091-170499-01-011 예금주 코피노사랑
Kopino Love Foundation

J&K 컨설팅

세부에서의 새로운 사업을 계획하고 계십니까?
법인설립, 비자(은퇴, 결혼, 취업 등), 북키핑, VIP 에스코트 – J&K 컨설팅 (구)여권스탬핑, 신규발급된 여권으로 이전 대행

세부부동산 114

세부로 이주를 계획하고 계십니까?
이민, 콘도구입, 투자, 이사, 입주 – 세부부동산 114

세부코리안뉴스

사업을 위한 동반 파트너를 찾으십니까?
세부최초의 교민신문, 광고주와 더불어 성장하는 Cebu Korean News

J&K임펙스

필리핀과 한국을 잇는 무역通이 바로 곁에 있습니다.
필리핀 세부를 허브로 삼아 한국과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전문무역업체 – J&K임펙스

0917-633-9025 / 0927-365-0114 J&K GROUP J&K플러스톡

Mon-Fri 오전 8:00~오후 5시 (오후 12~1시 점심시간)

CONTACT

Lets get in touch. Send us a message:

세부코리안뉴스
© 2007-2020

+63 927-316-4567 / +63 917-777-2680
ckn@jnkgroupph.com
Cebu Korean News CKNNEWS

Galcor Bldg., Eldorado Subdivision
cor. Gov. M. Cuenco Ave., Banilad, Cebu City
Mon-Fri 오전 8:00~오후 5시 (오후 12~1시 점심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