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비사야지역 임금인상안 6월 14일부터 적용

세부 비사야지역 임금인상안 6월 14일부터 적용 Central Visayas wage hike takes effect June 14

Central Visayas wage hike takes effect June 14

Considered the highest amount granted in the region in 33 years, the P31 increase for minimum wage earners in Central Visayas and P500 increase for domestic workers will take effect on June 14, the Regional Tripartite Wages and Productivity Board (RTWPB)-7 announced.
The RTWPB-7 submitted its wage order to the National Wages and Productivity Commission (NWPC) for approval last week.
Right after the approval, the wage orders were published on The Freeman, as announced by RTWPB-7’s Facebook page and shared by the Department of Labor and Employment (DOLE)-7 page.
The wage order will take effect on June 14 or 15 days from the publication.

세부 비사야 지역의 근로자에 대한 일일 최저임금의 31페소 인상, 가사도우미 최저 월급여 500페소 인상안이 6월 14일부터 시행된다.
지난주 NWPC(National Wage and Productivity Commission)는 임금인상안의 제안을 승인했으며, 필리핀 노동부 세부비사야 지부는 해당 내용을 프리맨 신문에 공시했다.
인상안에 따라 세부 비사야 지역의 최저 임금은 이제 382페소에서 435페소 사이에 적용된다.
A급 도시는 세부시, 라푸라푸 시, 만다웨 시, 탈리사이 시, 나가 시, 카르카르, 다나오 등지로 기존 일일 최저임금이 404페소에서 6월 14일부터 435페소로 인상된다.
B급 도시는 보고, 톨레도, 두마게테, 바이스, 바야완, 보홀의 탁빌라란 등지이며, 최저임금은 비 농업 부문의 경우 397페소, 기타 분류의 경우 392페소이다.
가사도우미의 경우는 월급여의 최저임금이 500페소 오르게 되면서 월 최저임금이 4,500페소~5,500페소 사이로 오른다.
임금명령에 공시된 가사도우미는 일반 가사도우미 외에도 보모, 요리사, 정원사, 세탁사 등 동거여부에 관계없이 직업적으로 한 가정에서 정기적으로 가사를 돕는 사람이 포함된다.
가족을 위해 서비스하는 운전기사, 비정기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기타 업무 종사자 등은 인상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백신 접종 완료자, 세부 입국 시 코로나 테스트 불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부스터 샷(추가 접종)까지 받은 사람은 필리핀 세부에 입국할 때 RT-PCR 또는 항원 검사의 음성 결과 필요가 없게 되었다.

6월 15일까지 현행 검역경보 1단계 유지

세부지역의 7개 지역은 현행 검역경보 1단계를 유지한다.

뎅기열 주의

세부지역 뎅기열 감염환자와 사망자가 계속해서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모든 해외 입국자 격리면제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해외 입국자의 격리가 면제된다.

해외관광객 유입증가 기대

세부 주정부 가르시아 주지사는 6월부터 세부지역으로 유입되는 해외 관광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CIS, 7월부터 7~12학년 외국인 대상 기숙학교 운영

세부 국제학교(CIS)는 학생 기숙사를 마련하여 오는 7월부터 7학년~12학년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숙학교로 운영하고자 최신 인프라를 갖춰 사전 접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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