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웨 시, 통금 없앨 것

만다웨 시, 통금 없앨 것 No more curfew in Mandaue soon

No more curfew in Mandaue soon

Mandaue City Mayor Jonas Cortes on Monday, February 14, 2022, said he will be lifting the city’s curfew after the entire island of Cebu was placed under Alert Level 2.
The city’s current curfew is from 11 p.m to 4 a.m.
Cortes said he will be releasing on Monday an executive order about the Alert Level 2 guidelines.
Malacañang on Monday announced that the Inter-Agency Task Force for the Management of Emerging Infectious Disease (IATF) has recommended putting the entire Cebu, including the cities of Cebu, Lapu-Lapu, and Mandaue, under Alert Level 2.
Mandaue, together with the rest of the island, was elevated to Alert Level 3 last January. At that time, Cebu was experiencing a spike in COVID-19 cases.

만다웨 시의 조나스 코르테스는 세부 섬 전체가 검역경계 2단계로 조정되는 경우 만다웨 시의 통금 조치를 해제할 계획이라고 밝혀다.
만다웨 시의 현행 통금시간은 밤 11시부터 익일 오전 4시까지이다.
필리핀 말라카냥 대통령 궁은 14일 월요일 IATF의 결의안을 통해 세부, 라푸라푸, 만다웨 시를 포함한 세부 본섬 전체에 검역 경계단계 2단계 설정을 권고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지역은 지난 1월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이 급증하면서 검역경보 레벨 3로 격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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