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시는 아직 부스터샷 고려하지 않아

Booster shot not the focus in Cebu City for now

Cebu City will start giving COVID-19 booster shots only after the National Vaccination Days on November 29 to December 1 so it can focus on administering vaccines to first and second dose recipients.
Cebu City Health Department officer-in-charge Dr. Jeffrey Ibones told the media yesterday that their focus now is on National Vaccination Days where they are targeting to open 90 vaccination sites and to inoculate close to 100,000 people.
Aside from this, the city has yet to ask for the supply of boosters from the Department of Health.
Although boosters have been given theb green light for the seniors, immonucompromised and health care workers, the DOH has been emphasizing that the thrust of the ongoing vaccination efforts is to prioritize unvaccinated population.

세부시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국가 예방접종의 날 이후 코로나19 백신의 추가분을 접종하면서, 우선적으로 1차와 2차 접종 대상자를 위한 백신 투여에 집중하기로 했다.
세부시 보건국은 우선 90곳의 예방접종 센터를 통해 1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예방접종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다.
세부 시는 아직 필리핀 보건부에 부스터 샷을 위한 백신 공급을 요청하지 않았다.
필리핀 보건부는 고령자, 면역 저하자, 의료 종사자들을 위한 부스터 샷 접종을 승인했지만, 우선적으로는 아직 예방접종을 마치지 않은 인구를 우선적으로 먼저 접종하려는 계획을 강조해 왔다.
한편, 탈리사이 시의 Borromeo Brothers 초등학교는 부스터 샷 접종을 희망하는 우선대상자를 상대로 문을 열었다.
또 탈리사이 시장은 12세~17세의 미성년자를 위한 예방접종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