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노인과 기저질환자를 위한 백신 부스터 찬성

세계보건기구, 노인과 기저질환자를 위한 백신 부스터 찬성 WHO backs vaccine booster for elderly, people with comorbidities

WHO backs vaccine booster for elderly, people with comorbidities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has agreed to give seniors and those with comorbidities an additional dose of vaccine against COVID-19.
It also supported the inoculation of children with comorbidities.
WHO Philippine representative, Dr. Rabindra Abeyasinghe, said they are closing monitoring evidence worldwide before coming up with any recommendation.
“For people with immunocompromised conditions who have been not able to develop full immunity, WHO is supporting a third dose as an extended primary course,” said Abeyasinghe.
This, Abeyasinghe also said, WHO also recommends giving an additional dose to the elderly inoculated with Sinovac and Sinopharm with the same vaccine as third dose, provided that they have been vaccinated more than three months from the completion of their second dose.

세계보건기구는 노인과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코로나19 추가 백신 접종을 제공하는데 동의했다.
또 기저질환이 있는 어린이의 예방접종도 지지하는 입장이다.
세계보건기구 필리핀 지부의 대표인 Rabindra Abeyasinghe 박사는 정부차원의 권고사항을 제시하기 이전에 전 세계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Rabindra Abeyasinghe 박사에 따르면 세계 보건기구는 부스터 백신 접종 대상에게 2차 접종 완료 후 3개월 이상 경과되면 동일한 백신으로 3차 접종을 권한다고 전했다.
필리핀 보건부는 총 백신 접종자 중 99.85%에서 별다른 이상반응이 없었다고 보고했다.
대부분의 이상 증세도 경미하거나 저절로 호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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