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노동자 그룹, 콘솔락션 간척사업 중단 촉구

조선 노동자 그룹, 콘솔락션 간척사업 중단 촉구 Duterte asked to stop reclamation project in Consolacion

Duterte asked to stop reclamation project in Consolacion

More than 2,000 shipyard workers in Consolacion town, Cebu have called on President Rodrigo Duterte to stop the implementation of the 234.80-hectare mixed-use Seafront City Project in Barangay Tayud.
The workers, who staged a week-long protest two weeks ago, called for the project termination.
They said they will lose their jobs once the project construction starts.
“What will happen to us and our families then? Where do we go from here since ship building and ship repair are all that we know?” read a portion of their petition.
Vice Mayor Teresa Alegado, who was the municipal mayor when the project was conceptualized, vowed to pursue with the project.
She is seeking the mayoralty post, which is currently occupied by her son, Mayor Joannes Alegado, in next year’s elections. The younger Alegado is the second nominee of Ako Bisaya Partylist.

세부의 콘솔략션 지역의 2천여명 이상 조선소 노동자들이 복합용도 Seafront City 프로젝트의 시행을 중단해 달라고 두테르테 대통령에게 요청했다.
2주 전 일주일간 시위를 벌인 노동자 그룹도 프로젝트 중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콘솔락션 지역을 매립하여 복합용도의 Seafront City 프로젝트 개발이 시행되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을 우려했다.
"우리가 아는 것은 조선과 선박 수리 뿐인데 어디로 가야 할까? 우리와 우리 가족은 어떻게 될까?"라며 이들은 걱정했다.
프로젝트 구상 당시 콘솔략션 시장을 역임한 테레사 알레가도 부시장은 계속적으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내년 선거에서 현 부시장의 아들이 콘솔락션 시의 시장에 선출되어 시정을 꾸려갈 전망이다.
테레사 부시장은 25헥타르 규모의 국제 컨테이너 항을 보완할 Seafront City를 구상했다.
콘솔락션을 세부 전체의 경제 및 관광허브로 변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해당 바랑가이에 있는 8개 조선소 중 6곳의 노동자들이 이 문제에 대한 사전 협의가 없었다며 프로젝트의 중단을 촉구했다.
노동자들은 청원서에서 조선소 회사들이 이제까지 콘솔락션의 지역경제에 수백만달러 이상을 기여해 왔다고 호소하며, 매립 사업이 시작되면 조선소와 해운업계가 문을 닫게 되며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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