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Supermalls set to open ‘VAXCertPH’ booths nationwide

SM SUPERMALLS has inked a deal with the Department of Health (DOH) and the Department of the Interior and Local Government (DILG) to become the first official venue partner of the digital vaccination certificate program, “VAXCertPH,” during its launch in SM City Clark on Oct. 4, 2021.
Present during the Memorandum of Agreement signing were SM Supermalls Steven Tan; Presidential Spokesperson Harry Roque; Health Secretary Francisco Duque; National Task Force (NTF) against Covid-19 chief implementer and vaccine czar Sec. Carlito Galvez Jr.; NTF DCI testing czar Sec. Vince Dizon; DILG Usec. Jonathan Malaya; DICT Usec. Manny Caintic; MMDA chairman Benhur Abalos; Angeles City Mayor Carmelo Lazatin Jr.; and Mabalacat City Mayor Crisostomo Garbo.
“The VAXCertPH initiative will be very helpful to our fellow Filipinos, especially the OFWs and international travelers, as this certification can be used when going abroad. We at SM are pleased to be of service in making the vaccine certification records more accessible to Filipinos nationwide,” said Tan during his opening remarks.

SM SUPERMALLS는 디지털 백신 증명서 프로그램 "VAXCertPH"의 첫 공식 장소 파트너가 되기 위해 보건부(DOH) 및 행정자치부(DILG)와 계약을 체결했다.
VAXCertPH 는 필리핀에서 출국해 해외에 갈 때 쓸 수 있는 인증으로 해외 노동자 필리핀 사람들과 국제여행객들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VAXCertPH 는 필리핀 보건부와 연계되어 지방정부의 데이터베이스에 의해 인증된 디지털 백신 인증서를 제공한다.
디지털 예방접종 증명서 발급을 위한 모바일 앱과 포털은 필리핀 정보통신기술부에서 개발했다.
이번에 체결된 파트너십에 따라 SM은 전국 76곳의 쇼핑몰에서 각 지자체 담당자가 배치된 VAXCertPH 부스 공간을 제공한다.
또 SM은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일반 대중에게 VAXCertPH 계획을 알리는 정부의 정책을 지원한다.
SM은 또한 전국 10곳 이상의 지점에 드라이브 스루 코로나 테스트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각지의 SM 백신접종 센터에서는 400만 회 이상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
VAXCertPH 프로그램과 관련한 업데이트를 모든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smsupermalls를 팔로우하여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