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들은 마스크와 더불어 개인용 공기청정 장치를 착용하길

Employees now required to wear air purifiers, masks

ASIDE from public transport drivers and conductors, employees of air-conditioned and poorly ventilated establishments allowed to operate under general community quarantine (GCQ) are now required to also wear air purifiers aside from face masks.
The establishments, on the other hand, are required to install high efficiency particulate air (Hepa) filter and ionizer, and sterilize its premises using ultraviolet germicidal light after business hours.
Cebu Province is under regular GCQ until Sept. 30, 2021 based on Executive Order (EO) 41-2021, which Gov. Gwendolyn Garcia signed on Tuesday, Sept. 7.
It is supposed to be under GCQ with heightened restrictions, as recommended by the Inter-Agency Task Force (IATF) for the Management of Emerging Infectious Diseases and approved by President Rodrigo Duterte.
During her online press briefing on Tuesday night, Garcia said she required air purifiers for workers because they are often exposed to other people and must be protected from coronavirus disease 2019 (Covid-19).

에어컨이 사용되는 곳이나 또는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시설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마스크 착용 외에 개인용 공기청정기(Air Purifier)도 착용해야 한니다.
또 각 사업장과 싯러은 고효율 미립자 필터 (일명 헤파필터)와 이온화 장치가 구비된 공기청정기를 구비해야 하며, 영업시간 이후에는 자외선 살균 등을 통해 사업장을 소독해야 한다.
가르시아 주지사는 이와 같은 권고를 발표하며, 이러한 정책으로 인해 수익을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웨어러블 공기 청정기의 사용은 필리핀 보건부는 실효에 대한 의문으로 굳이 권장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이며, 필리핀 중앙정부의 코로나19 생활임상 실습 지침에도 포함되어 있지 않고 있다.
한편, 세부지역의 비즈니스 클럽 관계자는 헤파필터와 UV조명 등을 설치해야 하는 요건이 소기업과 자영업자들에게 추가적인 부담이 될 것이라고 난색을 표했다.
그는 "중소기업은 이미 많은 부채를 지고 있으며, 현재는 운영을 유지해 가는 데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