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퍼시픽 수퍼패스 프로모, 최저가 99페소로 여행이 가능해지면 어디든지

Cebu Pacific brings back their CEB Super Pass due to popular demand.

FOR only P99 each, passengers can "buy all you can and fly when you can to any PH destination."
In line with its 25th year celebration, CEB once again offers its innovative, first-of-its-kind CEB Super Pass today, September 9, at 10 a.m. until the 16th.
Made especially for Juans who value flexibility, convenience, and affordability, this 99-peso (one-way base fare) is perfect.
Whether one wants to go on a vacation, or travel to visit family and friends, or even for work – CEB has them covered with the CEB Super Pass which they may use for any of the airline’s over 30 domestic destinations.
One can also buy all you can and fly when you can – perfect as gifts to their loved ones this Christmas season. Travel period for these passes is September 16, 2021, all the way up to September 30, 2022.

구매할 수 있는 만큼 맘대로 구매하고 여행이 가능해지면 언제든 소진할 수 있는 세부퍼시픽의 '수퍼 패스'프로모가 9월9일부터 16일까 진행된다.
편도 기본요금은 99페소(한화 2,200원)부터이다.
미리 구매한 티켓으로 여행을 할 수 있는 기간은 2021년 9월 16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이다.
만약 그동안 못한 여행때문에 주머니 사정이 조금 더 넉넉하다면 사고 싶은 대로 더 많이 바우처를 구매하더라도 문제가 없다.
세부퍼시픽 관계자는 여행을 원하고 필요로 하지만 목적지와 날짜가 확실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옵션이라고 설명했다.
세부퍼시픽 수퍼 패스 사용은 항공편 출발 30일전부터 좌석이 남아 있는 한 예정 여정일 7일 전까지 예약할 수 있다.
세부퍼시픽은 주로 마닐라를 허브로 삼아 32곳의 필리핀 국내 목적지로 운행한다.
세부퍼시픽 수퍼패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cebupacifica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