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팬더믹 중 비자가 만료된 외국인에 대한 구제정책

코로나19 팬더믹 중 비자가 만료된 외국인에 대한 구제정책 Relief for foreign nationals with expired visas

Relief for foreign nationals with expired visas

To address numerous pleas and requests for reconsideration from foreign nationals, the Bureau of Immigration (BI) recently issued an Advisory, allowing a six-month non-extendible grace period to file applications for renewal/extension of their working, student, or resident visas, which expired from March 16, 2020 up to July 4, 2021. The filing period of the extension applications is until Nov. 30; otherwise, those illegally staying in the country will be subject to deportation proceedings. This Advisory does not, however, apply to expired tourist visas without an extension request.
This new Advisory is a welcome development to foreign nationals, who were stranded, or opted to stay in the country to continue their assignment or work but, for one reason or another, failed to get an extension of their visas.
Prior to March 19, 2020, or before the issuance by the Department of Foreign Affairs (DFA) of Foreign Service Circular No. 29-2020, which suspended visa-free privileges to non-restricted nationals, complying with the Administrative Order was simple. A foreign national could easily book a flight to his home country or any nearby country with a return ticket to the Philippines. Then, a new entry stamp will be issued to the foreign national, who may then proceed to apply for a new working or student visa.

필리핀 이민청은 취업비자, 학생비자 등의 장기거주 비자 소지자 중 2020년 3월 16일부터 2021년 7월 4일까지 만료된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비자 연장 신청 접수기간을 올 11월 30일까지로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러한 정책의 시행은 연장하지 않고 만료된 관광비자 소지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러한 비자연장 구제 정책은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서도 일이나 학업을 위해 발이 묶인 외국인들이나 또는 여전히 필리핀에 머물겠다고 결정해야 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비자연장을 미처 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환영을 받고 있다.
만약 취업을 한 회사가 변경되었거나 하여 비자의 연장과 갱신에 필요한 정보가 바뀐 경우 다시 비자를 신청하려면 먼저 기존에 가졌던 비자의 다운그레이드를 신청해야 한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만약 기존에 가졌던 비자가 5년을 경과한 경우, 이민국 행정명령에 따라 다운그레이드를 하면 우선 출국명령을 받을 수 있다.
출국명령은 기존에는 30일 내 필리핀을 떠나게 되어 있지만 현재는 60일이내 출국으로 연장되었다.
필리핀 외교부는 2020년 3월 19일 이래 외국인의 무비자 입국 혜택을 중단했다.
때문에 현제까지는 무비자나 관광비자로 필리핀에 입국하는 일이 매우 어려워졌다.
재입국을 위해서는 해외 주재 필리핀 대사관에 입국 비자를 신청하거나 비자 면제를 신청해야 한다.
현재는 외교관, 필리핀 이중국적자, 유효한 장기비자 소지자, 필리핀인 배우자나 미성년 자녀가 있는 경우에 한해 특정 면제 범주에 따라 재입국이 가능하다.
만약 취업을 위해 비자 면제를 받아야 하는 경우 현지 고용주가 정부기관을 통해 사전 평가 후 마닐라에 있는 필리핀 외교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그러면 해외 주재 필리핀 대사관은 필리핀 입국 비자를 발급해 줄 수 있다.
코로나19 팬더믹 이전 2019년 통계에 따르면, 필리핀의 학부 및 대학원 과정에 등록했던 유학생은 148,000명, 외국인 근로자는 54,241명에 달했다.

세부 3개도시, MECQ 연장

세부 시, 만다웨 시, 라푸라푸 시의 MECQ 조치가 8월 말까지 연장되었다.

세부시 경계강화 군경배치

세부 시에 700여 명의 군경이 배치되어 건강보건 프로토콜 준수를 위한 모니터링에 투입되었다.

미성년자 백신접종 빠르면 9월부터

어린이와 십대를 대상으로 하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이 빠르면 9월부터 시행될 계획이다.

임산부와 수유부 우선 접종

임산부와 수유부 그룹이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우선 순위를 받게 되었다.

에어아시아 내년초 국제선 재개 희망

에어아시아 항공사는 2022년 1분기부터 국제선 운항이 재개될 것으로 희망했다.

필리핀 경제 3~5년 내 회복 전망

국제통화기금(IMF)는 필리핀 경제가 코로나19 팬더믹 이전 수준으로 3~5년내 회복되리라 전망했다.


가정 사망자 일일 22명~26명, 코로나19 의심

22 to 26 die a day at home in Cebu City due to suspected COVID-19

2주만에 438명 코로나19로 사망

438 die from COVID-19 in 2 weeks in entire Cebu

PCR 검사 또는 안티젠 검사 음성 결과 없이는 세부 8곳 항만 입경 금지

No negative RT-PCR/Antigen test results, no entry in 8 ports of entry in Cebu Province

미성년자의 보건 프로토콜 위반 시 부모의 책임

Parents of minor violators may also be held liable

세부시 병원 15곳 중 4곳은 이미 만실

Four of 15 Cebu City hospitals at critical level

세부 시경계 통제강화, 벌금도 더 높아진다.

Higher fines, border controls, limited movement in Cebu City

다음달 부터 백신 인증서 발급 시작

Issuance of vax certificates to start next month - BOQ

라푸라푸 시, 이동식 코로나19 백신 클리닉 운행

Lapu-Lapu City deploys mobile COVID-19 vax clinic

라푸라푸 찬 시장, ECQ 조치보다는 세분화된 지역별 락다운이 낫다

Lapu-Lapu mayor: I’m for granular lockdown instead of ECQ

라푸라푸 시, 마리곤돈에 새로운 백신접종센터 오픈

Lapu-Lapu opens new vax site in Marigondon

라푸라푸 시, 가짜 백신카드 조사

Lapu-Lapu to look into reports of ‘fake vax cards’

워터프론트, 세부시에서 7번째 백신접종센터 오픈

Waterfront Cebu opens city’s first vaccination site in a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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