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시경계 통제강화, 벌금도 더 높아진다.

Higher fines, border controls, limited movement in Cebu City

Cebu City has reimposed border controls, increased the penalty for violators, and intensified the monitoring of movement among residents as ways to curb the rising cases of COVID-19 in the city.
This was the pronouncement of Acting Mayor Michael Rama on August 11, 2021, as cases of the COVID-19 continue to rise.
Rama said that they have already given the residents, transport sector, and businesses time to adjust to the Modified Enhanced Community Quarantine (MECQ), and it is time to intensify the implementation of the protocols.
First, the acting mayor has directed the Cebu City Police Office (CCPO) to place border controls around the city.
These border controls will check every public transport for compliance with the limited capacity, ensure that no one aged 17 and below or 65 and above is going out, and ensure that the curfew is properly observed.
Second, he reiterated that the liquor ban stays and that non-essential establishments, including dine-in food services, will not be allowed.
Individuals going to work, to vaccination centers, to government offices, visiting medical facilities, and all necessary reasons to go out will be accepted as long as the individual is following the minimum health protocols.

세부시는 계속적으로 증가하는 코로나19 사례를 억제하기 위해 시경계 통제를 강화하고 건강보건 프로토콜 위반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며 주민들 사이에 이동을 제한하겠다고 발표했다.
세부시의 마이클 라마 시장대행은 이미 지역주민과 교통부문, 민간 기업 등에 MECQ 조치 상황에 적응할 시간을 충분히 주었다며 이제 건강보건 프로토콜을 더 강화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세부시경은 세부시 경계에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검문소를 배치하기로 했다.
시경계에 배치되는 검문소에서는 차량이 제한된 수용인원을 준수하는지, 17세 이사 또는 65세 이상인 사람이 외출하지는 않는지, 통행금지 조치를 적절히 준수하는지 확인하게 된다.
또, 주류 금지 조치를 유지하면서 외식 서비스를 포함한 비필수적인 시설의 운영을 모니터링 하게 된다.
외출해야 하는 사람은 필수업무에 대해 사전 허가를 받거나 적법한 문서를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제한한다. 근로자 신분증이 없는 경우, 처방이나 기타 필수적인 문건이 없는 경우 경찰은 필요시 출동하여 위법자를 체포할 수 있다.
프로토콜이나 보건 지침을 위반하는 경우 벌금은 500페소에서 1,000페소로 더 늘어났다.
현재 매일 성인의 평균 체포 건수는 하루 150건이고 미성년자는 30건씩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