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사망자 일일 22명~26명, 코로나19 의심

22 to 26 die a day at home in Cebu City due to suspected COVID-19

Apart from deaths in hospitals, community deaths – or suspected COVID-19 cases that are not able to get hospital intervention or at least declared dead on arrival or die at home – have nearly doubled in Cebu City in just a matter of about two weeks.
Also, Cebu City has breached the 1,000-mark in COVID-19 deaths since the start of the pandemic, according to Emergency Operations Center deputy chief implementer, City Councilor Joel Garganera.
But there are also so-called “community deaths” – deaths that happen outside of hospital intervention that are suspected to be COVID-related, though still subject to confirmation.

병원에서 사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집에서 사망하거나, 또는 병원 도착 시 이미 사망한 것으로 판정되는 환자의 수가 지난 2주간 2배 이상 증가했다.
세부 시에소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 수는 전염병이 시작된 이후 1,000명이 넘었다.
세부의 보건당국은 코로나19와 관련된 것으로 의심되는 병원의 개입이 없는 지역사회 사망 사건에 대해 추가적인 조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최근들어 일일 22일~26명의 사람들이 가정에서 사망하고 있다.
IATF와 세부EOC는 지역 사회 사망을 조사하기 위해 팀을 꾸려 부검을 하거나 사후 의료검사를 진행해 코로나19와의 상관여부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세부 EOC의 가가네라 시의원은 세부시에 만연한 전염병의 확산이 매우 광범위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가능성을 무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클러스터 클리닉 보고에 따르면 세부시는 8월 첫째주 75%의 양성률을 기록했다.
검사한 4명 중 3명이 양성으로 판명되었다.
접촉자 추적 후 검사를 받은 사람의 경우 10명 중 3명이 감염되어 26%의 확진율을 보였다.
15개 병원 중 7곳은 이용률이 넘쳐 위험수준 또는 만실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