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시 백신접종센터 방문자 몰려

Crowds throng Cebu City vax sites

Cebu City is not only experiencing a surge in COVID-19 cases but also in the number of residents wanting to get vaccinated against coronavirus.
Based on the city’s Vaccine Information Management System (VIMS), 10,144 people have registered online for their COVID-19 jabs on June 27 alone.
City Councilor David Tumulak, the coordinator of the vaccination sites, said hundreds of people are also flocking to the vaccination sites.
Personnel from Task Force KASALIGAN (Kaluwasan sa mga Amigo Cops ug Sugboanon ang Gusto sa Atong Liderato nga Ipatuman Gumikan sa hulga sa COVID-19 Alang Natong tanan) were deployed in the city’s vaccination sites to help in managing the crowd, ensuring that health and safety protocols are properly observed.

세부시의 코로나19 사례가 급증하면서 예방접종을 원하는 주민의 수도 크게 늘고 있다.
세부시의 예방접종 사이트 코디네이터인 투물락 시의원은 수백명의 사람들이 백신접종 장소에 몰려들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들 줄 일부는 지난 4월과 5월에 예방접종을 받기로 했다가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두려움으로 백신접종에 끝내 나타나지 않았던 사람들이다.
하지만 백신접종센터에서 대기줄이 길어지면서 오히려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보건 프로토콜을 무시하는 경우가 생겨 당국이 경계하고 있다.
백신 접종 장소로 몰려든 사람들은 대개 A4 그룹으로 배달 라이더 들이나 경제적 활동을 해야 하는 근로자들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