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테르테 대통령 국정연설, Build Build Build 프로젝트의 혜택을 받은 세부

President Duterte’s last Sona: Cebu benefited from Build, Build, Build’

President Rodrigo Duterte is set to hold his last State of the Nation Address (Sona) tomorrow, Monday (July 25).
And several officials here in Cebu are expecting the Chief Executive to lay bare the accomplishments his administration made in the past five years, particularly the ‘Build, Build, Build’ program.
Cebu City Acting Mayor Michael Rama said he wanted to hear the achievements the administration of President Duterte made.
For Rama, the city ‘greatly benefited from the Build, Build, Build initiative’ and that it did not stop despite the ongoing COVID-19 pandemic.
“In the last several days to come (in the President’s term), there are a lot of accomplishments our President made, and I would like to hear him mention even just a summary or narration of all these accomplishments,” Rama told in a phone interview.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26일 있을 국정연설에서 지난 5년 동안 그가 행정부 수반으로서 이룬 성과와 더불어 Build Build Build 프로젝트의 결과들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클 라마 세부시장 대행은 두테르테 대통령 행정부의 성과를 듣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마 시장대행은 특히 세부지역이 Build Build Build 프로젝트의 큰 혜택을 받았으며 이는 현재상황에도 계속되는 코로나19 전염병 상황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대통령과 행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세부-코르도바 제 3교의 건설을 비롯, 세부 지역에서 계속되는 Build Build Build 프로젝트의 큰 성과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고 라마 세부시장 대행은 덧붙였다.
마이클 라마 세부시장 대행은 이번 퀘존 시에서 열리는 두테르테 대통령의 국정연설 행사에 개인적으로 초청을 받았으나, 세부시의 코로나19 상황에 시급한 주의가 필요하여 거절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