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시, 코로나19 판데믹 시작 이후 사망자 수 전국 4위

Cebu City 4th in deaths since start of pandemic

Cebu City may not be reporting as many new COVID-19 cases as it did months ago but it remains fourth among independent cities and provinces nationwide in terms of the number of COVID-19 deaths since the pandemic started, Department of Health data showed.
In the same tracker, Central Visayas was also ranked fourth in most number of deaths, but as well as recoveries, among all regions of the country.
According to the list, Cebu City now has 856 deaths (4th), behind Quezon City with 1,524 (1st), City of Manila with 1,205 (2nd), and Bulacan with 956 (3rd). Completing the top 5 was Rizal with 847 (5th).

코로나19 판데믹이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필리핀 전역의 도시와 지방 중에서 세부시는 사망자 수 4위를 유지하고 있다.
사망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퀘손 시 (1,524명), 2위는 마닐라 시 (1,205명), 3위는 불라칸 (956명) 등이다.
그리고 세부 시에 이어 5위는 리잘 지역으로 847명의 사망자 수를 기록했다.
그러나 세부시의 사망자 수는 현재는 크게 줄었고 올해들어 6월까지는 4명이 사망했다.
지방으로 보더라도 센트럴 비사야 지역이 총 2,104명으로 4위를 기록했다.
수도권(NCR)지역은 7,850명을 기록해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보건부 중부비사야지부의 기록에 따르면 6월 한달 동안 중부 비사야지역에서 사망한 환자수는 45명이다.
보건부와 의료전문가들은 지역에서 백신이 제공 될 때마다 모든 사람들이 가능한 한 백신 접종을 받도록 계속 권장하고 있다.
보홀과 시퀴호르의 확진 사례도 증가세여서 보건당국은 우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