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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to-face classes, albeit in a limited capacity, remain the most preferred method of learning here in Central Visayas.
The Department of Education in Central Visayas (DepEd-7) disclosed that a recently conducted survey among learners, teachers, and parents showed most of them are still in favor of face-to-face classes.
DepEd-7 director Dr. Salustiano Jimenez said the survey was made as their regional office is preparing for the new academic year, 2021 – 2022.
“In our survey, most of the parents, the learners, and teachers really wanted to go back to face-to-face. But in a new platform, using this limited face-to-face type,” Jimenez told CDN Digital in a phone interview.
He was referring to a proposal to combine ‘home-based and school-based learning’.
필리핀 교육부 중부비사야지부의 조사결과 비록 제한적인 운영이 될지라도 중부비사야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은 대면수업을 더 선호한다고 밝혀졌다.
교육부 중부비사야지부는 새로운 학기인 2021-2022학년도를 준비하면서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작년 한 해 동안 필리핀 정부는 코로나19 전염병으로 인해 전국의 학교에서 대면수업을 금지했다.
그리고 지난 5월 초, 필리핀 교육부 중부비사야 지부는 제한된 대면수업을 시범적으로 실시할 최소 50개 학교에 대해 준비하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명단이 공개되지는 않았지만 이들 학교가 위치한 지역은 산간 지역이거나 하는 등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간주되는 지역일 것이라고 언급된 바 있다.
주 세부분관은 임시직 행정직원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
필리핀의 인터넷 속도는 4월부터 계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필리핀 노동인구 비중 실업률이 신흥 아시아 지역에서 최악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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