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에서 2차세계대전 당시의 폭발물 4개 발견

4 vintage bombs found in Cebu City

Cebu Korean News, Cebu City Philippines

A total of four vintage bombs were found in two separate sites here on Thursday morning, May 20, 2021.
The first vintage bomb was discovered along the back road of South Road Properties (SRP) near the shores of Pond A.
The undetonated 155 mm bomb was found by a member of the Cebu City Police Office’s (CCPO) K9 Unit who was conducting his regular patrol in the area.
It was turned over for proper disposal to the Regional Explosive and Canine Unit in Central Visayas (RECU-7) which, a few minutes later, responded to a similar alert in Barangay Pahina San Nicolas.
This after construction workers in the area reported to authorities that they unearthed three 105 mm vintage bombs.

20일 오전 세부 지역에의 두 곳에서 4개의 빈티지 폭탄이 발견되었다.
SRP뒷길에서 발견된 포탄은 155mm 크기로 중부 비사야 지역 폭발물 관리 유닛(RECU-7)에 넘겨졌다.
이후 바랑가이 산니콜라스에서도 105mm 크기의 빈티지 폭탄이 3개 발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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