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웨 1,500대 압수차량 중 10대만 찾아가

Cebu Korean News, Cebu City Philippines

TEAM: Only 10 of 1,500 impounded vehicles claimed

Only 10 out of the 1,500 vehicles impounded by the Traffic Enforcement Agency of Mandaue (TEAM) in the last five years were claimed in the first week of implementation of the city’s ordinance granting amnesty to owners of impounded vehicles from 2015 to 2020.
Arnold Malig-on, TEAM operations head, said that there were only 10 impounded vehicles claimed during the first week of the implementation of city’s storage amnesty on impounded vehicles for the last five years.
Based on the 2015 to 2020 data from TEAM, there are 1,300 motorcycles, 160 tricycles, and 12 cars impounded on their lot.
Malig-on said there were a lot of impounded vehicle owners, who asked about the penalties they would need to pay for their impounded units.
He believed that owners might probably be saving up money to claim their vehicles.

지난 5년동안 만다웨 교통단속국에서 압수한 1,500대 차량 중 단 10대만 소유주가 찾아갔다.
대부분의 압수된 차량은 오토바이 이다.
부 소유자는 누적보관 수수료가 10,000페소여서 50%할인을 받으면 5천페소만 지불하면 찾아갈 수 있지만 나타나지 않았다.
압수된 차량에 벌금과 범칙금을 할인하여 사면하는 조치는 5월 3일부터 6월 3일까지 한달 동안 시행된다.
이후는 공무를 위한 차량으로 바랑가이나 정부에 기증되거나 경매에 부쳐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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