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사건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공지

Cebu Korean News, Cebu City Philippines

최근 메트로 세부에서 우리 국민의 총기 피해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기 불황이 지속됨에 따라 우리 국민 대상 강절도 피해 사건이 증가하고 있어 더욱 주의가 요망됩니다.

이에 따라, 필리핀에 체류중이신 우리 국민들께서는 아래와 같은 유의사항을 다시 한번 참고하시어 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강력사건(강도) 예방을 위한 유의사항

  1. 경비원이 없고 안전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에 계신 분들은 집과 사무실 주변으로 CCTV 등의 적절한 방범 시설을 설치하고 출입문과 창문도 철저히 단속 하세요.
  2. 집이나 사업장에 강도가 들어온 것을 인지하게 되면 최대한 강도와 마주치는 것을 피하고 신속히 필리핀 경찰(911)에 신고하세요. 거주지/사업장 가까운 곳에 계시는 지인이나 지역한인회 및 관할 경찰서와 비상연락체제를 갖추고 곧바로 연락할 수 있도록 전화번호를 휴대폰에 저장하세요.
  3. 집이나 사무실에 거액의 현금을 보관하는 것을 자제하고 은행이나 ATM기를 이용하여 현금을 인출할 경우에는 날치기나 강도를 당하지 않도록 여러 사람과 동행하고 주변을 특별히 경계하세요.
  4. 총을 든 강도나 괴한에게는 무모하게 저항하지 마세요. 특히, 보행 중 가방을 날치기 당할 경우에 이를 뺏기지 않으려다가 피격을 당하는 사례들이 있습니다.
  5. 현지인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금전문제로 심한 다툼을 벌이거나 원한을 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운전원, 가정부, 종업원 등 주변인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필리핀의 법규와 문화, 관습 등을 존중하며 언행에 유의하세요.
    우리 국민들께서는 공관 공지, 현지 언론 보도 등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범죄 발생 빈번 지역 방문을 자제하시고, 사건사고 발생 시 주세부분관 긴급전화(0917-808-3907)나 현지 경찰에 즉각 신고하여 신변 안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필리핀 경찰: 911
주 필리핀 대사관 0917-817-5703
주세부분관:0917-808-3907
외교부 영사콜센터+82-2-3210-0404

세부한인회 14차 교민가정 50가구 후원

세부 한인회는 2021년 4월 21일, 생활이 어려운 교민가정 50가구에 대한 [14차 코로나19관련 취약계층 지원]활동을 진행했다.

BPI은행, 시티은행 인수 관심

BPI은행은 온라인 뱅킹 확장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할 예정이며, 시티은행의 소매 은행 비즈니스의 인수에 관심을 표명했다.

세부지역 백신 부족

세부시 정부는 코로나19 예방 백신의 부족현상을 겪고 있다.

입국 시 PCR 미제출 과태료

국립인천공항검역소는 입국 시 코로나19 PCR 음성확인서 미제출자 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내국인을 대상으로 2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한국 방문 VISA 발급대상 변경

주 세부분관은 4월 19일(월)부터 한국 방문 사증(visa)발급 대상을 변경했다.


세부시의회, 도로주행 자전거 운전자에게 안전교육 실시 요청

Board asked to train cyclists on road safety

필리핀 중앙은행, 2021년~2022년 평균 물가상승률 전망 조정

BSP hikes average inflation projections for 2021-2022

캐피탈이코노믹스, 필리핀 경제 전망 ‘Bad’에서 ‘Worse’로 하향 조정

Economic outlook turns from bad to worse

피치솔루션, 올해 필리핀 경제성장률 전망 7.6%에서 5.8%로 하향 조정

Fitch Solutions slashes growth estimate for PH

해외입국 내·외국인‘PCR 음성확인서’제출 Q&A

세부지방정부, 180Km 도로 프로젝트 완료

Provincial government completes 180 KM road projects

필리핀 해외취업정착지원금 신청 안내 (한국산업인력공단)

Security Bank, 올해 필리핀 해외노동자(OFW) 송금액 4% 증가 전망

Remittances seen to grow by 4%

귀국 시 격리면제서 발급 종합 안내

시퀴호르 공항 업그레이드 계획

Siquijor airport upgrade seen to boost tourism

윌리스 타워스 왓슨, 2023년 재택근무 비중 34%로 증가 전망

WFH staff seen at 34% of workforce by 2023

아카이브

CKN e신문 서비스

카카오톡으로 편리하게 받아보는 부코리안뉴스 e신문 - QR 카카오톡 친구추가 cknnews

광고마감 : 8일, 18일, 28일


코피노사랑회 세부 담당자: 0917-777-2680

(후원 문의 및 CMS자동이체 후원신청)
후원계좌 중소기업은행
091-170499-01-011 예금주 코피노사랑
Kopino Love Foundation

J&K 컨설팅

세부에서의 새로운 사업을 계획하고 계십니까?
법인설립, 비자(은퇴, 결혼, 취업 등), 북키핑, VIP 에스코트 – J&K 컨설팅 (구)여권스탬핑, 신규발급된 여권으로 이전 대행

세부부동산 114

세부로 이주를 계획하고 계십니까?
이민, 콘도구입, 투자, 이사, 입주 – 세부부동산 114

세부코리안뉴스

사업을 위한 동반 파트너를 찾으십니까?
세부최초의 교민신문, 광고주와 더불어 성장하는 Cebu Korean News

J&K임펙스

필리핀과 한국을 잇는 무역通이 바로 곁에 있습니다.
필리핀 세부를 허브로 삼아 한국과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전문무역업체 – J&K임펙스

0917-633-9025 / 0927-365-0114 J&K플러스톡 J&K GROUP

Mon-Fri 오전 8:00~오후 6시 (오후 12~1시 점심시간)

CONTACT

Lets get in touch. Send us a message:

세부코리안뉴스
© 2007-2020

+63 927-316-4567 / +63 917-777-2680
ckn@jnkgroupph.com
Cebu Korean News CKNNEWS

Address: Galcor Bldg., Eldorado Subdivision cor. Gov. M. Cuenco Ave., Banilad, Cebu City
Mon-Fri 오전 8:00~오후 6시 (오후 12~1시 점심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