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랜드마스터 최신콘도 3주만에 60% 판매

Cebu Korean News, Cebu City Philippines

Cebu Landmasters newest condo sold at 60% in 3 weeks

LEADING Visayas-Mindanao developer Cebu Landmasters, through joint venture firm Cebu Homegrown Developers, Inc., launched its latest condominium project with premium amenities in Mandaue City, Cebu aimed at meeting the housing needs of a surging segment of upwardly mobile professionals and entrepreneurs in the region.

The P3-billion development Mandtra Residences is managed and developed by CLI and offers condo units from 21 sqm. to 41 sqm. ranging from P2.35 million to P4.17 million. It began pre-selling its first tower in March and was close to 60 percent sold after three weeks.

With construction already underway, Mandtra Residences is a three-tower development on a landscaped 12,405 sqm property with a lush tropical theme. A retail podium, a sky garden, clubhouse with adult and kiddie pools, jogging paths, fitness gym, and chapel have been designed to provide homeowners a multi-faceted urban sanctuary. According to CLI executives, planning for this project took place at the height of the 2020 pandemic, so the design placed a premium on healthy living and balanced well-being with its generous array of amenities and lush open spaces.

The first tower with a lobby and three passenger elevators has 26 floors with 595 units ranging from studios to one-bedroom units with selected units of both sizes offering balconies.

Moreover, several units have been designed so partitions and walls can easily be knocked down and spaces combined. The first tower is set for completion in 2025.

비사야 민다나오 지역의 개발자 세부랜드마스터에서 세부 만다웨 시에 짓는 콘도미니엄 프로젝트의 첫번째 타워를 사전 판매하자 3주만에 60% 판매가 이루어졌다.

이미 공사가 진행중인 Mandtra Residences는 열대 테마로 조경을 조성한 12,405평방미터 부지에 3개 타워로 개발되었다.

상가와 하늘정원, 수영장과 클럽하우스, 조깅 트랙, 피트니스 센터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프리미엄급 콘도를 지향했다.

첫번째 사전판매가 이루어진 타워 1은 총 595개의 유닛이 있는 26층 건물로 스튜디오와 1베드룸 타입으로 구성되었으며, 원하는 경우 칸막이와 벽을 터 공간을 결합할 수 있는 여러 장치를 설계했다.

첫번째 타워는 2025년 완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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