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남부터미널, 최신 티켓팅 시스템 4월 15일부터

Cebu Korean News, Cebu City Philippines

Modern ticketing system at CSBT to start April 15

The Cebu South Bus Terminal (CSBT) will start implementing next month a modern ticketing system using reloadable cards.

The Capitol has announced that the centralized automated ticketing system at CSBT is set to start on April 15, 2021. This after Topline Hi-Tech and Synergy Corporation has completed the installation of equipment at the terminal.

Topline Hi-Tech and Synergy Corporation is the firm the Capitol has partnered with to supply, install, operate and maintain the automated centralized ticketing system. A dry-run of the new system is scheduled on Monday, March 15.

The cards also serve as passengers’ access pass to the terminal using the automated turnstile installed at the gate. The new system is seen to be more convenient for the passengers as they will be spared from the long queue in buying their tickets.

세부남부버스 터미널은 다음달부터 재충전이 가능한 카드를 사용하는 최신 티켓팅 시스템을 구현하게 될 전망이다.

세부 주정부 측은 세부남부터미널의 중앙집중식 자동발권 시스템이 4월 15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손님은 재충전이 가능한 카드를 구입하게 되며 승인된 키오스크를 이용하거나 PayMaya 또는 BPI 등 지정된 파트너 사를 통해 온라인 결제를 할 수도 있다.

승차권으로 사용되는 카드는 게이트에 설치된 자동 개찰구를 지날 때 사용되며 터미널에서 필요한 승객의 출입카드 역할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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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al Visayas unemployment jumps from 5.2% to 10.3% in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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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ward trend in cases in Cebu City in start of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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