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시즌, 세부시 경계 느슨해진다.

Relaxed borders for Cebu City this Christmas season

Cebu City Mayor Edgardo Labella said the border control in the city will be eased for entry and exit this Christmas season.

The downtrend of cases and the extention of the Modified General Community Quarantine (MGCQ) in the city would allow the entry of all individuals with quarantine passes and other documents this month.

Mayor Labella said this will also allow people to come to the city to shop, conduct business, and visit their families. This in turn would be a chance for economic recovery, especially for the business sector.

Still, the easing of the borders does not mean that the implementation of health protocols will be relaxed as the city government will still continue to require both individuals and establishments to follow these protocols.

라벨라 세부시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에 도시의 시경계 통제가 완화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검역과 관련한 기타 문서를 가진 모든 개인의 시경계를 드나드는 것이 허용된다.

라벨라 시장은 이를 통해 사람들이 사업을 하고, 쇼핑을 하고, 가족을 방문하는데 도움이 되며, 다시 경제 회복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시경계가 완화되었다고 해서 건강 프로토콜의 이행이 완화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각 시설은 여전히 출입에 제한된 수용 능력을 유지해야 하며, 개인들은 안면마스크와 페이스 쉴드를 착용하고 신체적 물리적 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대규모 모임은 허가되지 않지만 소규모 모임은 권장하지는 않더라도 완전히 금지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