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부동산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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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딸이 죽은 뒤 절망 속에 살던 남자가 의문의 편지 한 통을 받으며 겪게 되는 희망의 여정을 그린 영화 (오두막).
누구나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인생에 대한 궁금증에 해답을 주듯 펼쳐지는 (오두막) 속 등장인물들과의 뜻깊은 대화의 시간은 관객들에게도 신선한 깨달음과 따스한 위로를 선사하며 감동의 물결을 전했다.
(오두막)은 입소문의 힘으로 46개국에 출간되어 2천만부 이상의 놀라운 판매고를 기록한 것은 물론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70주 연속 1위, 워싱턴포스트 55주 연속 베스트셀러,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2008년 미국 최고의 베스트셀러,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Top 100 등에 선정되며 전세계 기독교인은 물론 대중들의 마음까지 매료시킨 윌리엄 폴 영의 동명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해 화제를 모았다.
북미 개봉 이후 “인생을 바꾼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을 흘렸다”(Mkyle M), “영화가 끝난 후 박수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영화!”(randelkpetty), “이 영화와 사랑에 빠졌다! 올해 최고의 영화! 꼭 봐야 한다”(Leanne T), “원작의 감동을 완벽히 스크린으로 옮겼다”(Teresa L), “뛰어난 연기, 환상적인 비주얼, 아름다운 음악, 완벽한 웰메이드 무비!”(shelley-78595), “당신의 영혼을 어루만지고 감동시키는 영화!”(Nathan S) 등 전세계 관객들의 극찬 열풍이 이어지며 개봉당시 최고의 화제작이 되었다. 밝고 환한 영상에서 시종일관 희망을 노래하는 명장면과 대사들은 기대없이 영화를 선택한 사람들에게 편안한 위로를 선사했다.
관객평점 6.30
painfree 고통이 없는
There isn’t one. (하나도) 없어요.
There isn’t one. There’s no way that I wouldn’t know.
안 생겼는데? 내가 모를 리가 없는데?
There isn’t one that’s more comfortable?
더 편한 것은 없어요?
Bring me my cellphone. 내 휴대전화를 좀 가져다 주세요.
You don’t’ bring me flower. 이제 당신은 나에게 꽃을 가져다 주지 않아.
Did you bring me here to show t hem to me?
그거 보여주려고 나 데려왔어?
how about…? …는 어때요? (정보를 묻거나 제의할 때)
maybe next time 나중에
How about a break? 좀 쉬는 게 어때요?
I’m not going. How about you? 난 안 갈 거야. 넌 어때?
Maybe next time you’ll be more helpful. 아마 다음 번엔 네가 더 도움이 될 거야.
I’m busy now, maybe next time. 지금 바쁘니까 나중에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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