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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 지니어스)는 스타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의 첫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2019년 12월 개봉한 작품이다. 고전적인 첩보물을 살짝 비틀어 유머를 더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지만 저연령보다는 어느정도 초등학생 고학년 정도 되어야 이해가 더 높다. 이 영화는 잘나가는 슈퍼 스파이에서 한순간에 비둘기가 된 랜스(윌 스미스)와 별난 상상력의 ‘새’가슴 지니어스 월터(톰 홀랜드)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극한의 팀플레이를 펼치는 스파이 액션이다.
(스파이 지니어스)는 윌 스미스와 톰 홀랜드의 만남으로 상당히 많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윌 스미스는 유일무이 세계 최고 스파이에서 세상 흔한 오조오억 ’새’가 되어버린 ‘랜스’ 역할을 맡았다. 톰 홀랜드는 엉뚱한 상상력으로 기상천외한 발명품들을 만들어내는 MIT 출신의 상상초월 지능형 스파이 ‘월터’ 역을 맡았다. ‘새’가슴 지니어스 ‘월터’는 톰 홀랜드만의 친근한 매력이 더해진 사랑스러운 캐릭터로 탄생했다.
누구나 제임스본드 같은 첩보원이 되고 싶고 누군가는 Q와 같은 발명가나 과학자가 되고 싶겠지만 이런 첩보물을 살짝 비틀어 007시리즈에 익숙한 우리에게 또 다른 다양한 흥미거리를 준다.
무엇보다 교훈은 다르다는 것이 틀린 것이 아니며, 혐오의 대상도 아니라는 주제가 마음에 잔잔히 스며든다.
관객평점 6.80
tweezer 핀셋
have you been~? ~한 적 있니? ~해봤니?
Have you watched Spies in Disguise?
스파이 지니어스라는 영화 보셨어요?
No, I haven’t heard about it. 아니오, 처음 들어요.
bud는 buddy의 줄임말
outnumber 숫자로 이기다.
outnumbered 숫적 열세에 몰리다.
He outdrinks me. 걔가 나보다 더 술을 잘 마신다.
He outran me. 걔가 나보다 더 잘 달린다.
We’re totally outnumbered. 우리는 완전 숫적 열세야.
He made me angry. 그가 날 화나게 만들었어.
That made me sad. 그게 날 슬프게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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