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부동산 114
세부로 이주를 계획하고 계십니까?
이민, 콘도구입, 투자, 이사, 입주 – 세부부동산 114
서로의 인생을 바꾸는 특별한 사랑이야기는 언제나 감동과 여운을 준다.
멜로와 로맨스가 항상 감동을 주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
어느 시골마을에서 6년째 웨이트리스로 일하던 루이자는 일방적인 통보로 직장을 잃는다. 하루하루 백수로서 무료한 그녀에게 주어진 기회. ‘사지마비 환자의 6개월 임시 간병인’.
한편, 맹수들의 싸움터 같은 M&A의 세계에서 자신의 확고한 자리를 닦아가던 젊고 유망한 윌 트레이너, 그가 불운한 교통사고이후 C5/6 사지마비환자가 되었다. 비참한 삶에 회의를 느끼며 삶을 정리하려던 그의 마지막 6개월에 짜증나는 여자가 나타나 전혀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겼다.
영화는 두 사람의 로맨스 뿐 만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존재로 커져 가는지 심리변화를 세밀히 묘사해 가며 어쩌면 이미 끝이 정해진 그들의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해준다.
가족을 챙기느라 정작 자신은 미처 돌보지 못하는 루이자에게 윌은 뭔가 자꾸만 해주고 싶고, 루이자는 자신이 사랑에 빠지는 줄도 모르고 그를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마냥 노력한다.
이 들의 로맨스를 따라가다 보면 세상을 원망하는 마음, 가족에게 희생하느라 어느새 소홀하게 된 자신, 그리고 무엇보다 소중한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지게 된다.
관객평점 7.40
even 특히, 강조의 표현을 쓸 때
I don’t even know him. 나는 걔 진짜 모르는데.
I don’t even remember. 기억조차 안나는데요.
I don’t think~ 하지 못할 것 같아.
I don’t think I can pass. 합격하지 못할 것 같아.
Could you wrap it up for me? 포장 해 주실 수 있어요?
must be 분명 ~겠네. (확신의 추측이 현재가 됨)
You didn’t eat? You must be hungry. 밥 안 먹었어? 배고프겠네.
You didn’t sleep? You must be tired. 잠을 안잤다고? 피곤하겠네.
You’ll be there tomorrow, you won’t let me down, will you?
내일 거기 가는구나, 실망시키지 않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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