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생활자, 제대로 짚어보기 – 200 (2022년 07월 05일)

팬데믹으로 변화한 필리핀의 웰빙 트렌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필리핀은 많은 영향을 받았으며 경제 또한 침체를 겪었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며 적극적인 검역 정책과 예방 접종 지원을 비롯한 건강 프로토콜을 통해 팬데믹이 완화되었으며 경제 활성화 정책들을 통한 경제 성장세로 회복되고 있다. 아시아 개발 은행에 따르면 웰빙은 코로나19이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그 중요성이 많이 부각 되었으며 필리핀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경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제한 조치로 인한 사업장 운영 인원 축소, 공공장소 이용 제한, 피트니스 센터 및 활동 시설 이용 금지 등 봉쇄 조치로 인해 필리핀의 기름진 식습관을 포함하여 삶의 여러 측면에서의 불편함을 가져왔다. 그러나 이러한 팬데믹의 장기화로 필리핀 내에서도 개인의 건강 관리와 회복을 위한 웰빙 식품의 선호도가 증가했으며 이에 따른 정부의 이니셔티브, 소셜 미디어를 통한 웰빙 식품 마케팅 증가로 이러한 추세를 주도했다. 팬데믹이 완화된 현재까지도 필리핀 사람들의 웰빙 식품 선호와 인식 개선으로 건강한 식습관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 필리핀 웰빙 시장 현황

팬데믹으로 인한 경기 침체에도 웰빙 트렌드는 필리핀의 시장 성장을 가속화했으며 이에 따른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들을 통해 웰빙 식품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필리핀의 웰빙 산업 수입은 지난 5년 동안 증가세다. 2021년 기준 웰빙 산업 가치는 현재 2억8,330만 페소로 평가되고 있다.
팬데믹으로 변화한 필리핀의 웰빙 트렌드

Statista의 통계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7년까지 필리핀 웰빙 산업은 스포츠 활동을 제외한 웰빙을 위한 개인 서비스 부분 수입을 2024년까지 예측하며, 스포츠 활동을 제외한 개인 웰빙 서비스는 2024년까지 필리핀에서 약 3억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필리핀 웰빙 시장의 성장에 맞춰 육류 위주의 식습관을 가진 필리핀인들의 식습관 또한 많은 변화가 생겼다. Statista의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인들 중 53%가 과일과 야채의 섭취량이 증가했으며 응답자 중 43%는 식물성 음식을 더 많이 먹었다고 한다. 또한 식물성 식품과 육류가 없는 식단에 대한 개방성 조사에서 62%가량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2021년 9월 기준 필리핀 응답자 중 32%가 유기농 식품을 더 건강하고 영양가 높은 선택으로 인식하며 구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팬데믹으로 변화한 필리핀의 웰빙 트렌드

■ 웰빙 식품의 인식

Food Industry Asia(FIA)의 한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 사람들은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그들의 건강을 개선과 경제 활동을 위한 새로운 방향으로 인식하고 있다. 균형 잡힌 건강한 식사에 대한 인식만큼 그러한 식사 습관을 실천하고 있는 지에 대한 조사에 응한 56%의 응답자들이 대체로 건강한 식단을 먹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대다수의 소비자가 건강한 식습관을 위해 과일과 채소 섭취량 증가와 소금, 설탕, 지방을 줄이는 것이 식습관 개선의 핵심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응답자들도 있다.
팬데믹으로 변화한 필리핀의 웰빙 트렌드

하지만, 대다수 응답자들은 건강한 식습관 유지를 위해 식품 회사들이 자발적으로 그들의 제품 성분과 조리법의 변경을 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필리핀 소비자의 4분의 3(76%)은 제품을 더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재료의 추가 또는 대체품 사용에 대한 수용과 비만, 당뇨와 같은 질병을 비롯해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더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기 위한 제품 개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웰빙 식품의 판매 증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웰빙 식품 품목의 성장은 12%로 2021년 기준 판매 177억9,200만 페소가량이다. 웰빙 음료, 다이어트 식품 등 많은 분야의 웰빙 제품들의 판매량이 증가 했으며 2026년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래 사람들은 건강과 웰빙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며 Gold Leaf, Lipton 그리고 Twining과 같은 차 품종의 건강상의 이점에 주목했다. 이러한 기업들의 차들은 자연적으로 항산화 물질이 높고 다른 성분들과 결합하면 면역학적 지원을 포함한 이점이 있다. 또한, 기침과 다른 호흡기 질환과 같은 증상을 완화하는 것의 건강상의 이점에 대한 대중의 인식 개선으로 많은 판매량 증가가 나타나고 있다.
많은 제품이 대부분의 현지 소비자들에게 가격 측면의 이유로 인해 2020년 소매 판매량이 감소했다. 이는 부분적으로 이러한 제품의 높은 가격과 함께 경제 침체를 비롯한 수요 감소와 이동 제한으로 인한 유통이 감소했기 때문이다. 2021년에는 소매 물량 측면에서 성장세로 돌아섰다. 차와 같은 상품들은 소비자들이 코로나19로 인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가운데 과일의 대안으로 구매하거나 면역 향상 등 웰빙 음료의 소매 가치는 2021년 기준으로 4% 증가한 66억 페소를 기록했다.
이동성 제한으로 인한 필리핀인들의 주요 변화 중 하나는 된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의존도 증가와 홈트레이닝을 비롯한 운동을 통해 시간을 보냈으며 다이어트 제품 및 웰빙 제품의 구매 또한 증가했다. Statista에 따르면, 디지털 피트니스 및 웰빙 부문의 수익은 2022년에 3억2,78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성장률(CAGR 2022-2026)은 8.41%로 2026년까지 4억5,280만 달러의 시장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 웰빙 제품의 관리 및 규제

필리핀 국가영양위원회(NNC)는 필리핀의 영양 관련 프로그램(PPAN)과 프로젝트의 시행 및 모니터링을 위한 조정 기관으로 설립되었다. 어린이 영양실조, 음식 낭비, 필수 영양소 결핍의 유전병을 공중 보건 문제로 간주하지 않는 수준으로 줄이는 것과 같은 영양 공급에 대한 통합 전략을 위한 추진하고 있다.
팬데믹으로 변화한 필리핀의 웰빙 트렌드

필리핀은 자국민 건강을 위해 담배와 알코올음료, 설탕이 든 음료에 세금을 부과하는 공화국법 10351호를 통과시켰다. 담배와 알코올 음료, 설탕이 든 음료가 필리핀인들에게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 감소와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금 개혁법을 통한 소비세 또한 포함하고 있다.

■ 시사점

웰빙 제품 관계자 J씨에 따르면 건강한 식습관으로 전환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가 아닌 권장 사항이라고 한다. 건강한 식사는 체중 감량을 위한 식이요법 등을 포함하며 신선하고 자연적인 음식 섭취를 통한 영양 관리와 기존 기름진 식습관을 벗어나기 위함이다. 비만, 당뇨와 같은 질병에 대한 우려 해소와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기업들의 제품 개혁이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식품 개혁을 위해 큰 노력이 필요하며 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산업 지원을 예상한다.
필리핀의 웰빙 트렌드에 맞춰 웰빙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는 코카콜라, 네슬레, 유니레버 같은 다국적 기업들이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웰빙 제품에 대한 인식과 높은 선호도를 나타내는 필리핀의 웰빙 제품 시장은 외국인 투자 제한이 완화된 현재 보다 많은 외국 기업들이 진출할 것으로 전망되며 팬데믹 이전부터 웰빙 트렌드의 성장과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해온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진출 또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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