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생활자, 제대로 짚어보기 – 188 (2022년 03월 05일)

코로나 19의 영향을 받은 필리핀 예술 시장 동향 – 마지막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으로 필리핀 예술계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많은 예술가 혹은 미디어 관계자들이 타격을 받았으며, 이로인한 대체제로 온라인을 통해 작품들 공개하고 있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현재 팬데믹에 적응하였으나 필리핀의 불법복제로 인하여 2차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필리핀의 많은 예술가들과 미디어 관계자들을 위해 관련 기관들이 팬데믹에 따른 정책및 미디어 콘텐츠 수호위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 불법복제 대응을 위한 예술 산업별 주요 기관

  1. 예술
  2. 코로나 19의 영향을 받은 필리핀 예술 시장 동향 – 마지막 필리핀 예술 시장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은 대표적인 공연장은 Cultural Center of the Philippines(CCP)로 한국의 예술의 전당과 같은 개념으로 볼 수 있다. 해당 공연장은 지난 40년 동안 세계적인 음악, 댄스, 시각예술, 디자인 및 갖가지 공연 및 전시들을 개최해왔으며 코로나19 이후로는 주요 시설물 설치나 시설 제공을 통한 예술 산업의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3. TV
  4. 코로나 19의 영향을 받은 필리핀 예술 시장 동향 – 마지막 코로나 19의 영향을 받은 필리핀 예술 시장 동향 – 마지막 대부분의 필리핀 TV 방송사들은 주요 기업들의 산하에 있는 방송사라고 볼 수 있다. 해당 주요 기업은 순서대로 ABS CBN 방송, GMA 네트워크, IBC(Intercontinental Broadcasting Corporation), RPN(Radio Philippines Network) 및 People’s Television Network, Inc. 정도로 확인되며 그 중 가장 큰 기업으로는 ABS-CBN과 GMA 네트워크가 있다. 코로나19 이후로는 프로젝트성 촬영 또는 해외 작품들을 수입하여 불법복제물 관람방지를 위한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취하고 있다.

  5. 영화
  6. 코로나 19의 영향을 받은 필리핀 예술 시장 동향 – 마지막 필리핀 영화개발위원회(Film Development Council of Philippines, FDCP)는 필리핀 대통령실 산하 국가 영화기관이다. 해당 기관은 양질의 영화 제작을 장려하고 필리핀 인재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관련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유튜브 등으로 활동하는 필리핀의 젊은 아티스트들의 국내외의 영화시장 및 영화제 참여를 주도하며, 국가 문화 유산의 일부로서 영화를 보존하고 보호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7. Optical Media Board
  8. 코로나 19의 영향을 받은 필리핀 예술 시장 동향 – 마지막 필리핀 광매체위원회(Optical Media Board)는 Videogram Regulatory Board(VRB)로도 통칭되는 대통령실 산하 정부기관으로 촬영 매체의 프로덕션, 유통 등을 규제하고 있다. 또한 필리핀 내 불법 복제돼 유통되고 있는 사례들을 직접 관리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디지털화로의 전환을 통한 지적재산권 관련 업무나 불법복제 방지위한 프로젝트 또한 주관하고 있다.

■ 시사점

필리핀 예술 산업 관계자는 필리핀의 영화 산업은 최소 110억 페소(2억3041만 달러) 규모를 경제에 기여하고 있으며, 연구에 따르면 불법복제 행위만 억제된다면 수익은 최소 15%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또한 코로나 사태로 인해 불법 스트리밍이나 불법 복제를 통한 피해는 더욱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방지하기 위해 업계의 적극적인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14년 세계지식재산권기구(WTO)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영화를 포함한 저작권 기반 산업은 2010년 기준 GDP에 7.34%, 고용률 14.14%의 영향을 미쳤으며, 필리핀 영화진흥위원회(Film Development Council of the Philippines) 분석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7년까지 필리핀 내 불법 온라인 스트리밍 수는 75% 가량 증가했고 사이트 방문은 2,200만 건 이상으로 기록됐다. 해당 수치는 3개의 주요 합법 영화/TV 프로그램 스트리밍 사이트 방문기록을 합한 것 보다 1,800만 가량 더 높은 수치이다.
불법복제는 필리핀 영화시장에 가장 큰 위협으로 다가왔는데 FDCP와 IPOPL, OMB, 그리고 정부 의 협동이 해당 긴급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지난 달, IPOPL의 IEO는 FDCP, DoJ, 정보통신기술부, 국가통신위원회, 국가조사국 등이 참여하는 온라인 불법복제에 대한 토론을 주최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타 협회로는 관세청, 국가도서개발위원회, 필리핀 공연자권리협회, 필리핀 게임개발자협회, 글로브텔레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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