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생활자, 제대로 짚어보기 – 187 (2022년 02월 25일)

코로나 19의 영향을 받은 필리핀 예술 시장 동향

코로나 19의 영향을 받은 필리핀 예술 시장 동향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으로 필리핀 예술계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많은 예술가 혹은 미디어 관계자들이 타격을 받았으며, 이로 인한 대체제로 온라인을 통해 작품들 공개하고 있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현재 팬데믹에 적응하였으나 필리핀의 불법복제로 인하여 2차적인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필리핀의 많은 예술가들과 미디어 관계자들을 위해 관련 기관들이 팬데믹에 따른 정책 및 미디어 콘텐츠 수호를 위한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 필리핀 예술 시장 동향

코로나 19의 영향을 받은 필리핀 예술 시장 동향

코로나19로 공연 및 전시와 같은 예술 관련 행사들의 일정이 지연되거나 무산되고 TV 프로그램 제작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저작권, 광고 및 판매를 통한 수익창출, 인력 채용이 힘들어져 필리핀 관련 산업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다. 2020년 하반기엔 세계적으로 방영 예정 TV 프로그램 50%를 포함, 총 60% 이상의 프로그램 각본들이 빛을 보지 못했다. 이에 따라 메인 프로그램 제작 및 방영 재개까지 비어버리는 스케줄을 메울 각본 없는 소규모 리얼리티 프로그램들이 주로 제작되는 추세이다.
코로나19는 여파는 예술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고강도 봉쇄조치로 경제활동이 중단되면서 큰 타격을 입었는데 결과적으로, 지역사회 격리조치 완화에 대한 요구가 국가와 정부 모두에게서 주장됐다. 팬데믹 이후 연예계와 여러 영화사들이 라인업을 준비하고 영화제가 준비되는 등 열정이 넘쳤으나 락다운과 필리핀의 감염 사례의 폭등이 발생하면서 모든 계획이 잠정 연기됐다. TV 및 영화 제작이 즉시 중단되고 재개까지 3개월 이상이 걸렸으며 재개 후에도 엄격한 방역 수칙이 시행되고 한 해 동안 온라인 독점 스트리밍 외 유통 방안이 없는 것 또한 큰 문제로 남았다.
필리핀 영화 제작사인 리갈엔터테인먼트(Regal Entertainment Inc.)는 업스트림(Upstream), 넷플릭스(Netflix), 이플릭스(Iflix), 시그널플레이(Cignal Play), 유튜브(Youtube), 애플 아이튠즈(Apple iTunes), 구글플레이(Google Play) 등 디지털 스트리밍 플랫폼을 집중 공략하였으며 현지 프로젝트 개발은 정부 기관에서 의무화한 코로나19 프로토콜로 인해 특정 예상 수익률과 제한에 적합한 수준으로 조정된 것을 확인됐다.
비디오 스트리밍(SVoD) 시장은 2021년 101만 달러 규모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연평균 13.56%의 성장률(CAGR 2021~2025)을 기록하며, 2025년까지 1억6,700만 달러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용자 수는 2025년 6.9%까지 증가할 예정이며 이용자당 평균 매출(ARPU)은 15.84달러로 기록될 것으로 전망된다.

■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불법복제 현황

조사에 따르면 필리핀은 동남아시아에서 온라인 불법복제 건수가 가장 높은 나라로 확인됐다. 필리핀 온라인 이용자 수의 절반(49%)이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나 토렌트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그 중 25에서 34세 인구가 5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아시아영상산업협회(CAP) 의뢰로 유고브(YouGov)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에 접속한 이용자 중 47%가 국내외 합법 사이트 서비스 가입을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필리핀의 경우 이러한 불법 복제를 막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서비스 가입을 장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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