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생활자, 제대로 짚어보기 – 185 (2022년 02월 05일)

필리핀 2022 취업 전망 - 마지막 이야기

필리핀은 코로나19로 인한 취업 시장의 영향을 많이 받은 국가 중 하나이며, 이에 따른 근무환경의 변화와 검역 정책 개선을 통한 취업률이 많이 상승했으며 실업률과 불완전 고용률 해소를 위한 정부의 정책 개선과 내년 대선 후보들의 주요 공약들 또한 취업에 관한 긍정적인 정책들을 발표하고 있다.

(지난 호에 이어)

■ 필리핀의 고용 환경 개선

필리핀 2022 취업 전망 - 마지막 이야기

필리핀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로 경제 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10가지 의제를 승인했으며 그중 가장 중점이 되는 것은 고용정책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경제 회복이다. 경제 관리자들은 정책 의제가 지표, 예방 접종, 의료 역량, 경제 및 이동성, 학교 교육, 국내 및 해외여행, 디지털 혁신, 전염병 유연성 법안, 전염병 회복력을 위한 중기 준비와 같은 영역을 포함한다고 언급했으며 의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2022년 1월 경제를 경보 수준 1로 재개해 회복을 공고히 할 계획이며, 동시에 장기적인 생산성 손실을 방지하고 더 많은 고용을 회복하기 위해 대면을 재개하고자 2022년 1월 개학시기에 맞추어 모든 대중교통 수용 능력을 100%로 늘리고 국내외 여행 제한 완화와 출입국 규제 완화를 통해 서비스 산업의 회복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통신 서비스를 개선하고 더 많은 외국인 직접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계류 중인 경제 자유화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법안을 제정함으로써 경제 회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통신 인프라 개발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계획하고 있다. 4분기에 완화된 제한조치 개선으로 노동시장에서 안정적인 회복을 기대하고 있으며 제조 부문 활성화와 휴가 시즌 동안 지출 증가를 통한 고용시장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우려되는 실업률 상승 위험은 새로운 변이 출현과 자연재해로 인한 지역피해지만 2022년에는 팬데믹 이전 평균인 5%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필리핀 노동부(DOLE)는 최근 고용 수치가 증가한 것은 업무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말하며, 필리핀 보건부(DOH)는 백신 보급 확대, 제한 조치가 완화됨에 따라 더 많은 사업체의 안전한 운영 재개, 국가 고용 회복 전략을 통한 노동 시장 개선에 대한 정부 정책으로 고용 수치가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필리핀 경제 관계자들은 팬데믹 발생 이전보다 오늘날 더 많은 사람이 고용되고 있다고 말하며 23만4000명의 필리핀인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게 됐고 필리핀의 고용 창출 정책을 유지해 경제회복을 더욱 촉진하고 있다. 필리핀 전체 근로자 수는 팬데믹 이전보다 130만 명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10월 고용 성과가 개선된 것은 경보 수준 시스템으로의 전환과 백신 접종을 받은 개인의 이동성을 완화 등 침체했던 경제를 더욱 안전하게 재개하기 위한 정책을 통해 주도되고 있다.

■ 필리핀 경제 회복 위한 조치

필리핀은 최근 장기적인 생산성 손실 방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 회복을 위해 사무실로의 복귀를 추진할 예정이며, 코로나 19 팬데믹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저숙련 직업과 생산성이 낮은 부문의 근로자의 증가에 전반적으로 일자리 질이 악화했고 부동산, 금융, 정보통신 등 생산성이 높은 부문의 고용은 변동이 없다고 한다. 이에 따라 필리핀 정부는 생산성이 낮은 부문의 노동력을 재배치를 통해 생산성이 높은 산업에서 일자리 증가가 부족 해소를 통해 필리핀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 필리핀 노동 고용부(DOLE)는 고용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근로자들에게도 고용주와의 협의를 통해 근무와 급여 지급이 가능하게 제한 조치를 완화했다.
또한, 재택근무 제도가 있는 경우 재택근무가 가능하며 현장 근무 직종은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현장에서 일할 수도 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을 접종하도록 계속 권장하고 있다. 필리핀 정부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모두 현장 근무를 근로자들에게 지역별로 충분한 백신 공급과 접종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IATF-EID(신흥 전염병 관리를 위한 기관 간 테스크포스) 결의안 No. 148-B는 모든 현장 근로자들은 경보 수준 시스템 지침에 따라 모든 시설 및 현장 근무는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하며, 현장 작업을 담당하는 지방정부 단체(LGU) 및 민간 부문에서 백신 접종을 받은 모든 직원은 규정에 따라 자비로 정기적인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하며 근로자들의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비용 지출을 방지하고 있다.

■ 시사점

필리핀 고용관계자 A 씨는 TUPAD 프로그램이 제도화됐으며 이는 재난, 태풍, 인재를 포함한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시행하는 것으로 재난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 특히 비공식 부문 근로자들의 지역 사회 기반 개선 프로그램인 TUPAD는 실직자, 불완전 고용 및 계절 근로자에게 수행할 작업의 성격에 따라 최소 10일에서 최대 30일 동안 긴급 고용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필리핀 대선후보들 또한 현지 노동 시장개선을 위한 대선 공약들을 발표하고 있으며 그중 현 부통령인 레니 로브레도 대선후보는 Hanapbuhay para sa Lahat"(모두를 위한 일자리) 계획이라는 노동시장 회복 계획을 발표했다. 전염병 대응 계획과 마찬가지로 5가지 주요 주제에 기반한 상세한 일자리 회복 계획으로 정부에 대한 신뢰 회복, 필리핀 산업 부활, 직장 내 차별 종식, 중소기업 지원, 실업 영향 완화, 인프라 개발 통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실업률 완화와 노동 참여율 증가이다.
필리핀의 노동시장 개선은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을 위해 지속해서 관리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이 있으며 현지 근로자들을 우선시하는 노동시장 검사를 통해 자국민들의 취업을 우선시하고 있다. 이에 따른 외국인 근로자의 취업 경우 기존보다 많은 시간과 절차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지 진출 기업이나 현지 취업을 원하는 사람들의 경우 정확한 준비를 통해 취업 또는 고용 준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아카이브

CKN e신문 서비스

카카오톡으로 편리하게 받아보는 부코리안뉴스 e신문 - QR 카카오톡 친구추가 cknnews

광고마감 : 8일, 18일, 28일


코피노사랑회 세부 담당자: 0917-777-2680

(후원 문의 및 CMS자동이체 후원신청)
후원계좌 중소기업은행
091-170499-01-011 예금주 코피노사랑
Kopino Love Foundation

J&K 컨설팅

세부에서의 새로운 사업을 계획하고 계십니까?
법인설립, 비자(은퇴, 결혼, 취업 등), 북키핑, VIP 에스코트 – J&K 컨설팅 (구)여권스탬핑, 신규발급된 여권으로 이전 대행

세부부동산 114

세부로 이주를 계획하고 계십니까?
이민, 콘도구입, 투자, 이사, 입주 – 세부부동산 114

세부코리안뉴스

사업을 위한 동반 파트너를 찾으십니까?
세부최초의 교민신문, 광고주와 더불어 성장하는 Cebu Korean News

J&K임펙스

필리핀과 한국을 잇는 무역通이 바로 곁에 있습니다.
필리핀 세부를 허브로 삼아 한국과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전문무역업체 – J&K임펙스

0917-633-9025 / 0927-365-0114 J&K플러스톡 J&K GROUP

Mon-Fri 오전 8:00~오후 6시 (오후 12~1시 점심시간)

CONTACT

Lets get in touch. Send us a message:

세부코리안뉴스
© 2007-2020

+63 927-316-4567 / +63 917-777-2680
ckn@jnkgroupph.com
Cebu Korean News CKNNEWS

Address: Galcor Bldg., Eldorado Subdivision
cor. Gov. M. Cuenco Ave., Banilad, Cebu City
Mon-Fri 오전 8:00~오후 6시 (오후 12~1시 점심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