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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2022년 11월 15일)
글씨로 사람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을까? 국내 최초 필적학자인 구본진 전 검사는 저서 '필적은 말한다'와 여러 방송에서 밝힌 내용을 바탕으로 글씨가 담고 있는 개개인의 성격을 풀어 헤쳤다.
반대로 글씨가 오른쪽 아래로 내려가면 우울한 성향이 있을 수 있다. 글씨가 전체적으로 수평을 유지하면 절제력이 있고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사람이다.
또 글자가 큰 사람은 남에게 관대하고 열정적이다. 반면에 글자를 작게 쓰는 사람은 내성적이고 집중력이 뛰어나다. 꼼꼼함을 요하는 업무에 적합하다.
글씨에 일관성이 없는 사람은 행동을 예측하기가 어렵고 인간관계를 유지하기가 힘들다. 자유분방하고 독창적인 면도 있다.
글자 간격이 좁으면 자의식이 강하며 자기 표현과 자기 인식이 엄격하다. 또 내성적이고 고지식하다.
행 간격이 좁으면 판단력이나 자의식이 부족하다. 행이 다른 행을 침범할 경우 다른 사람에 피해를 주는 것을 아랑곳하지 않는 성격일 수 있다.
글씨를 쓰는 속도는 생각이나 행동의 속도와 유사하다. 글씨를 느리게 쓰는 사람은 관습적이고 완벽주의일 가능성이 많다.
글자가 둥근 사람은 쾌활하고 태평하며 부드러운 대화 능력을 갖추고 있다.
글씨 모양이 오른쪽으로 내려간 모양이면 비관적이고 반항적일 가능성이 있다.
범죄자에게 많이 나타난다.
성공지향적인 면이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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