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국산 과자 이름의 속 뜻

■ 해태제과 '맛동산'

"맛동산 먹고 즐거운 파티~"라는 CM송으로 유명한 '맛동산'은 1975년 출시 당시 '맛보다'는 이름이었다. 그러나 판매실적 저조로 6개월 만에 철수했다. 그 후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온갖 고소한 맛이 모였다'는 뜻의 '맛동산'으로 재출시해 큰 인기를 모았다.

■ 농심 '새우깡'

1971년에 출시된 농심의 대표 장수제품 '새우깡'은 국내 최초의 스낵이다. 제품 한 봉지에 생새우 4~5마리 정도가 사용되는 '새우깡'이라는 이름은 한 어린이의 노래를 듣고 지어졌다고 한다. 당시 농심 신춘호 사장의 딸인 신윤경(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의 부인)이 '아리랑' 노래를 '아리깡~ 아리깡'이라고 발음한 점을 착안해 원재료인 새우와 깡을 붙여 새우깡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 크라운제과 '죠리퐁'

크리운제과의 대표 장수과자 '죠리퐁'은 '즐겁다'는 뜻의 영어 '조이(Joy)'와 실제로 튀겨질 때 '펑' 소리를 합성해 '조이퐁'으로 지어졌다. 그러나 이미 등록된 상표가 있어 '졸리(Jolly)'와 '퐁'을 합성해 자연스러운 발음으로 바꿔 '죠리퐁'이 되었다.

■ 롯데제과 '꼬깔콘'

1983년 출시된 롯데제과 '꼬깔콘'은 고깔 모양의 독특한 모양과 바삭한 식감, 특히 손가락에 끼워 먹을 수 있는 색다른 재미도 선사했다. '꼬깔콘' 이름은 제품의 모양에서 유래한 것으로 '고깔(세모지게 만든 모자)'와 옥수수를 주원료로 사용하였기에 '콘(Corn)'을 붙여 이름 지었다.

■ 오리온 '오! 감자'

'맛도 모양도 별난 과자'라는 컨셉트로 1999년 출시된 '오! 감자'는 놀라움을 표현하는 감탄사 '오!'와 원재료인 '감자'가 합쳐져 지어진 이름이다. 특히 오!감자의 '오'는 오리온의 '오'를 상징하는 의미도 있어, 한 때 '오!'로 시작되는 제품들의 출시가 잇따르기도 했다

■ 롯데제과 '몽쉘'

프랑스어로 '나의 사랑하는 아저씨' 뜻의 '몽쉘'은 1991년 '몽쉘통통'으로 처음 출시됐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몽쉘을 먹으면 '통통해질 것 같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의견이 제시되면서 '통통'을 뺀 '몽쉘'로 2002년 이름을 변경했다.

■ 오리온 '꼬북칩'

꼬북칩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4겹 스낵으로 북이 등을 닮은 귀여운 모양이 특징이다. 거북이 등 모양을 닮아 '거북칩'으로 부르려고 했으나, 더 개성 있고 귀여운 느낌의 '꼬북칩'으로 이름을 붙였다.

■ 해태제과 '빠새'

얇고 바삭한 식감에 진한 새우 맛을 담은 해태제과 '빠새'는 '빠삭한 새우칩'의 줄임말로 이름이 지어졌다. 두께 2.2㎜의 빠새는 국내 해물스낵 중에서도 가장 얇으며, 입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녹을 정도로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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