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 - 세부코리안뉴스 498호 [2021년 01월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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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CC사건 기각, 주지사는 컨벤션 센터 부지 매각 권리 주장

                                     After CICC cases dismissal, Gwen wants probe into property sale

                                                                            planning to form a technical working group  웨 시 North Reclamation Area의 28,000평방
                                                                            to  look  into  the  agreement  made  between  미터에 이르는 부동산 부지에 대한 권리를 주
                                                                            the  previous  administrations  of  the  Capitol  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and  the  Mandaue  City  Government  to  sell  가르시아는 주정부 행정부와 만다웨 시 정부
                                                                            the CICC to the latter.           가 CICC부지를 만다웨 시 정부에 매각하기로
                                                                            “I am thinking of forming a technical work-  한 합의를 조사하기 위해 기술적인 실무 그룹
                                                                            ing group specifically to look into the CICC  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ransaction which COA has deemed illegal.  CICC는 2017년에 만다웨 시 정부에 3억 페소
                                                                            (And) to now focus on the possible recovery  에 매각되었다.
                                                                            of the CICC,” she said.           그러나 이 거래는 2019년 회계연도 감사 보고
                                                                            The governor added that the group will be  서에 보고되었다.
                                                                            composed of Provincial Board (PB) members  CICC는 지난 2006년 완공되어 2007년 세부
                                                                            and consultants from the Capitol.  에서 치러진 ASEAN 정상회의를 개최한 장소
                                                                            The CICC was sold for P300 million to the  이다.
                                                                            Mandaue City Government in 2017.  8억 페소 상당의 비용을 당시 세부 주지사였던
       After  criminal  cases  filed  against  her  were  her and 11 others for allegedly violating the  논란이 되고 있는 세부 국제 컨벤션 센터에 대  가르시아와 직속 공무원들이 건축에 표준 이하
       dismissed  by  the  Ombudsman  over  the  Anti-Graft and Corrupt Practices Act on the  해 그웬 가르시아 주지사를 상대로 제기된 형  의재료를 사용하고 건축 비용을 부풀렸다는 비
       controversial  Cebu  International  Convention  construction of the CICC.  사 소송이 기각 된 이후 주지사는 자신의 부동   난과 의혹의 대상이 되었다.
       Center  (CICC),  Cebu  Governor  Gwendolyn  With  no  legal  matters  hounding  CICC,  the  산을 돌려 받기를 희망하고 있다.   CICC건물은 2013년에 강도 7.2의 지진과 태
       Garcia wants to claim the property back.  governor  said  she  wants  to  ‘recover  the  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가르시아 주지사는 자  풍 욜란다를 겪으며 결국 심각하게 파손되었
       Garcia, in a press conference on Wednes-  property’ which is sitting in a 28,000-square  신과 11명이 건설에 대한 부패관행법을 위반  다.
       day, January 6, said she was grateful for the  meter lot in North Reclamation Area, Man-  한 혐의로 고소된 데 대해 조사기관이 기각 결  현재 CICC일부는 화재사고로 난민이 된 만다
       state  anti-graft  investigating  body’s  deci-  daue City.          정을 내려 감사하다고 말했다.                  웨 시 주민들을 수용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sion to junk criminal charges lodged against  In doing so, Garcia announced that she is  그리고 이제 CICC에 법적인 문제가 없이 만다




        세부시 코로나 19 상위 바랑가이 Top10 공개                                                           세부한인회 신년 이사회
            ‘Top 10’ barangays with COVID-19 told to report

       The  Cebu  City  Emergency  Operations  곳의 바랑가이를 공개하여 해당 지역 상황의
       Center has called the attention of the “top  보고를  받고,  또한  주의를  환기시키기를  희
       10” barangays with the most number of ac-  망했다.
       tive COVID-19 cases, asking them to make  상위 10곳이라고 했지만 실제로는 13곳의 바
       a report on the situation in their localities.  랑가이가 목록에 포함되었으며, 일부 지역에
       Although called the top 10, there are ac-  동일 수의 활성 코로나19 사례를 기록하고 있
       tually 13 barangays on the list as some of  기 때문이다.
       them have the same number of active cas-  이들  바랑가이는  Guadalupe,  Lahug,  Ta-
       es.                               lamban,  Apas,  Bacayan,  Tisa,  Basak  San
       The barangays are Guadalupe, Lahug, Ta-  Nicolas,  Banilad,  Labangon,  Kasambagan,
       lamban,  Apas,  Bacayan,  Tisa,  Basak  San  Pasil, Sambag 1, 그리고 T.Padilla 등지이다.   지난 1월 7일 오전 11시, 세부 시티의 마루  고와 회계보고가 이어졌다.
       Nicolas,  Banilad,  Labangon,  Kasambagan,  이들 중 과달루페는 12일 기준 38건의 활성  식당 2층에서 2021년 세부한인회의 신년 이        임원 및 이사진 유임에 대한 명단을 함께 공유
       Pasil, Sambag 1, and T.Padilla.   사례를 보이고 있어 가장 많은 확진자를 가진            사회가 열렸다.                          하였으며, 전년도 세부한인회 임원이었던 현
       Guadalupe  is  one  of  barangays  with  the  바랑가이이다.                 조봉환 세부한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가까           정순 부회장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사임하고,
       most  reported  cases,  logging  38  on  Jan.  과달루페의 바랑가이 캡틴은 만약 숫자가 40  이 계신 이사님들을 모시고 식사라도 한 끼 하      새롭게 박성숙 부회장이 임명되었다.
       12, but barangay captain Michael Gacasan  건 이상으로 올라갈 경우 지역화된 락다운을     려고 자리를 마련했는데, 많이 참석해 주시고  또 2021년 세부한인회 이사회의 단체 카카오
       said eight of them are already recovering.  다시 재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과달루페의   한인회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톡 채팅방에 한인회 자문위원과 고문 등을 두
       세부시 코로나19 관련 비상운영센터는 가장  확진자들은 대개 의료종사자로부터 가정감염                       매년 연말 개최했던 모든 행사를 작년에 치르          루 영입하여 함께 활발한 의견을 개진해 나기
       많은 수의 코로나19 환자를 기록한 상위 10         으로 이어졌다.                            지 못하고 오늘도 사실 모임을 가져야 할까 하         기로 하였다.
                                                                             지 말아야 할까 많은 고민을 했다.               오는 1월 20일 이루어질 11차 나눔에 대해서
                                                                             부디 건강을 잘 지키시고 앞으로는 직접 발걸          도 이야기 되었으며, 2021년 임원 및 이사진
                                                                             음하는 것보다 언택트로 진행상황을 계속 업           의 회비 납부에 대한 독려가 이어졌다.
                                                                             데이트 해가면서 세부교민사회의 애로사항을  기타 건의사항으로 한인회 주관 하의 공신력
                                                                             해소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있는 광고홍보용도의 단체 카카오톡 채팅방
                                                                             주요안건으로는  2020년  세부한인회  활동보        을 마련하는 것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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