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 - 세부코리안뉴스 478호 [2020년 06월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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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BU NEWS

         세부포함 중부비사야 지방, 뎅기열 크게 늘어                                           한편, 올해 중부 비사야 지역의 홍역 사례는           작년에 필리핀 보건당국은 필리핀 국내의 5

                 8.7K dengue cases logged in C. Visayas                     크게 감소하여 작년 동기간에 비해 96% 감           개 지역, 메트로 마닐라, 센트럴 루손, 칼리바
                                                                            소했다.                               르손, 서부 비사야와 중부 비사야 지역에 홍역
                                         the  highest  dengue  prevalence  are  Cebu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홍역은 환자와의 직  발생 경보를 선언했었다.
                                         City with 1,154 cases (including six deaths);   접적인 접촉과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  홍역의 건수도 31건이 발생한 세부가 가장 많
                                         Lapu-Lapu City with 697 cases; Mandaue   염되는 바이러스로 인해 전염성이 매우 높은      았고, 시키호르가 28건, 네그로스 오리엔탈이
                                         City with 367 cases (one death); Talibon,   질병이다.                     21건, 보홀이 5건을 기록하여 뒤를 이었다.
                                         Bohol  with  365  cases  (two  deaths);  and
                                         Carcar City with 311 cases.
                                         2020년 상반기 동안 세부를 포함한 중부 비                   식당 내에서 식사를 제공할 레스토랑
       WHILE  the  number  of  measles  cases  in   사야 지역의 홍역 사례는 크게 감소한 반면,                        모니터링 예정
       Central Visayas significantly dropped in the   같은 기간에 뎅기열에 감염된 사람들의 수는   DTI monitors restaurants offering dine-in services soon
       first half of 2020, the number of people who   증가했다.
       contracted dengue fever in the same period   중부 비사야 지역의 보건 당국은 여러 지방  THE Department of Trade and Industry (DTI)   사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테이크 아웃과
       increased.                        정부에서 8,724건의 뎅기열 감염 사례를 보          7 has started monitoring restaurants that will   배달 서비스 만을 제공하고 있다.
       Based on the 23rd morbidity week situa-  고했다.                        offer  dine-in  services  soon  to  consumers   “아마도 식당은 향후 정원의 30%정도로 운영
       tional report of the Department of Health in   이들 중 31명은 사망했다.       to ensure they adhere to the government’s   할 수 있다. 그러나 소비자들도 주저하고 있
       Central Visayas-Regional Epidemiology and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동안 보고된 8,524건  anti-Covid measures.            다. 실제로 소비자들은 현재 배달음식을 더 선
       Surveillance Unit (DOH 7-Resu), a total of   보다 2.34% 증가한 수치이다.      “Our teams have been all over the place   호한다.”라고 DTI의 관계자는 언급했다.
       8,724 dengue cases with 31 deaths were   그러나 작년에는 1월부터 6월 6일까지 55명   since  weeks  ago,  informing  restaurants  of   세부지역이 GCQ(일반커뮤니티 검역) 조치로
       reported  from  different  disease  reporting   의 사망자를 기록한 바 있다.     the  long  list  of  requirements  they  have  to   하향 조정되면 식당은 수용 정원의 30%로 입
       units in the region for the period of Jan. 1   뎅기열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취약 계층은 6  comply with if they will have dine-in oper-  장을 제한하여 운영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to June 6.                        세~10세 사이의 어린이들이다.                  ations,” said DTI Assistant Secretary Asteria   코로나19에 대한 예방조치로 마스크 또는 페
       This  is  2.34  percent  higher  compared  to   뎅기열 유병률이 가장 높은 중부 비사야 지  Caberte.                       이스 쉴드 착용, 건강진단서 제출, 사회적 거
       the  same  period  last  year,  which  report-  역의 5개 지역은 6건의 사망자를 기록하며,   DTI 세부지역 당국은 방문 고객에게 곧 실내    리 유지 등의 다양한 조건이 요구된다.
       ed 8,524 cases. But the number of fatalities   총 뎅기열 환자 1,154명을 기록한 세부시티,   에서 식사를 제공할 식당들을 모니터링하며      이 외에도 방문자 대기구역, 테이크아웃과 픽
       from January to June 6 last year was high-  697건의 뎅기열 환자를 가록한 라푸라푸 시,   다니고 있다.                         업을 위한 지정구역 설치, 주방 직원과 식사
       er, with 55 recorded deaths.      367건의 뎅기열 환자를 기록한 만다웨 시, 그         DTI 관계자는 “팀을 구성하여 몇 주 전부터 식        고객을 위한 별도의 손씻는 싱크 설치, 비접
       Resu records also showed that most of the   뒤를 이어 탈리사이와 보홀, 그리고 311건을   당들을 방문하여 향후 실내에서 식사를 제공         촉식 드라이브 스루 카운터의 운영 등을 의무
       affected were under the six to 10 years old   기록한 카르카르 시 등이 있다.      하게 될 경우 준수해야 하는 많은 요구사항들           화 하고 있다.
       age group.                        필리핀 보건부는 작년 8월 전국에 뎅기열 전           을 알려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뷔페, 조미료나 기구를 위한 셀프 서비스 구
       The top five localities in Central Visayas with   염병 관련하여 아웃브레이크를 선포했다.   세부 지역의 대부분의 식당은 여전히 실내 식      역, 푸드 바 등은 허용되지 않는다.
































































       No.478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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