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콘도구입, 투자, 이사, 입주
세부부동산 114
힘찬 도약을 기대하는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4년 새해를 맞아 독자 제위 및 모든 세부교민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필리핀 기상청은 이상기후 현상 라니냐의 여파로 올해 우기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육아와 집안일을 돕는 필리핀 이모가 3월 중 한국에 도입된다.
필리핀 안전 길라잡이
경찰서 혹은 파출소를 찾아가서 범죄 피해 신고를 했어요. 그러면 경찰관이 범인을 잡아서 알아서 처벌을 하는 거죠?
Ko-Phil
우스갯소리 같기도 한 연구결과 중에 필리핀에는 사람의 숫자보다도 더 많은 휴대폰과 또 휴대폰 번호가 있다는 설이 있다.
Well-Being
멍이 들거나, 발목을 접질렸을 때 등 통증이 느껴질 때 찜질을 하곤 한다.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찜질을 할 경우, 통증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Recipe
특급 리조트를 갔는데, 그냥 삶은 계란보다 데블스 에그가 서빙되어 나온다면 어쩐지 더욱 대접을 받는 기분이 된다.
함께 배우는 비사야-세부아노
Take a seat here.
이쪽에 앉으세요.
Lingkod lang diri.
링꼬드 랑 디리.
Kopino Love Foundation
지난 8월 마지막 주 한 주간 동안, 세부지역의 코피노러브 후원대상 가족들을 위해 세부의 코피노사랑은 2023년 8월분 정기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아이들의 소식을 청취했다.
월요일 오전부터 금요일까지 후원대상 가족들은 자신들이 방문할 수 있는 시간을 선택하여 일제히 아이들을 데리고 J&K그룹 산하 코피노러브 사무실을 방문하여 후원물품을 수령했다.
코피노사랑회 세부 담당자: 0917-777-2680(후원 문의 및 CMS자동이체 후원신청) 후원계좌 중소기업은행
091-170499-01-011 예금주 코피노사랑
Kopino Love Foundation
필교민 신문인 <Cebu Korean News (CKN)>에서는 엔데믹 시대에 새로운 희망을 찾고자 하는 많은 교민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남훈 작가의 칼럼을 연재합니다.
이남훈 작가는 세부와 인연이 매우 깊으며, 집필을 위해 세부를 자주 방문했습니다.
- 발행인 드림
2023 Trend
패션업계가 최근의 골프웨어 부진을 심각하게 보는 건 백화점 매출 순위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인기 브랜드마저 침체를 피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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